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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북한산·도봉산·사패산

[20060804]도봉산에서 계곡따라 폭포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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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4일(금) 도봉산에서 계곡따라 폭포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

 

오늘은 '도봉산에서 계곡따라 폭포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를 하려고 도봉산을 찾았다.

전철을 타고 회룡역으로 향하는 중 함께 하겠다는 님 中 한 님이 사정이 생겼다면 취소를 하여 산자연님과 둘이서만 하게 되었는데, 마침 산자연님을 종로3가역에서 만나 같이 회룡역까지 왔다.

 

더이상 함께 하겠다는 님이 없었으므로 회룡역 도착 즉시 회룡매표소를 향해 출발하였다.

매표소를 통과하여 길따라 가다가 계곡으로 걸어가는데 뒤늦게 신청글을 다신 님이 지금 회룡역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연락이 있어서 그 님과 통화를 하니 수원에서 올라왔단다.

 

이미 40여 분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지금 출발지에 있다니 난감하였지만 멀리서 함께 하겠다고 왔고, 산자연님의 권유가 있어 함께 하기로 하고, 택시를 타고 매표소까지 온 후에  다시 연락하라 하고, 계곡에서 탁족을 하며 기다리니 20여 분만에 도착한 님이 '리나님'이다.

 

이후 셋이서 회룡계곡을 따라 오르며 회룡폭포를 거쳐 회룡사 다리 아래를 지나는데 이곳부터는 회룡사 경내이니 더이상 갈 수 없단다.

강행?하려하니 그네의 사정을 이해해 달라고...

해서 회룡사 경내를 둘러보고 다리를 건너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가 회룡사를 벗어난 지점에서 다시 계곡을 따라 오르는데 물이 없다.

 

뜨거운 돌바닥을 밟고 오르는데 작은 물웅덩이를 만났지만 일단 더 올라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서 탁족도 하고 식사도 하는 곳을 찾아가기로...

 

물 없는 계곡의 돌을 밟고 오르며 힘들어 하는 님의 눈총을 느끼지만 한참을 오르니 딱 좋은 장소를 발견하고 님들을 기다리니 한참만에 올라온다.

 

식사를 하기로 하고 자리를 잡기 위해 돌아서다가 '디카'를 물에 빠뜨렸다.

난감...일단 마른수건으로 응급처치를 한 후 배터리를 분리하고 햇빛에 말려본다.

 

방심이 부른 화를 또한번 경험하면서 후회하지만...

 

일단 식사를 하고,탁족을 하고...

...

 

이후 사진을 찍지 못하고 진행을 한다.

 

송추계곡과 송추폭포에서, 그리고 수정된 코스 오봉과 여성봉으로 가면서 그 좋은 풍광들을 찍지 못함에 아쉬움이 무척 컸다.

 

집으로 돌아와 디카를 분해?하여 물기를 말리니 작동이 된다.

이전까지 찍었던 사진도 이상이 없다.

 

해서 사진은 디카를 떨어뜨리기 전까지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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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고자 하는 사진에 대고 마우스 왼쪽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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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사진을 찍고 나서 디카를 물에 빠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