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감동과 깨달음☞/♡ 좋은 글 모음1130

등 뒤에서 안아 주고 싶은 사람 등 뒤에서 안아 주고 싶은 사람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가 참 좋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이라 나를 먼저 .. 2005. 6. 18.
16가지 메시지 2005. 6. 18.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당신은 .. 2005. 6. 18.
비에 관한 명상 수첩 비에 관한 명상 수첩 / 글 : 이외수 1 비는 소리부터 내린다. 흐린 세월 속으로 시간이 매몰된다. 매몰되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 나지막히 울고 있다. 잠결에도 들린다. 2 비가 내리면 불면증이 재발한다.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었던 이름일수록 종국에는 더욱 선명한 상처로 남게 된다. 비는 서.. 2005. 6. 16.
진정한 여행 진정한 여행 나짐 히크메트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벌견되.. 2005. 6. 16.
그런 길은 없다 / 베드로 시안 아무리 어두운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베드로 시안 -- 2005. 6. 15.
가는 데까지 가거라 ★ 2005년 6월 11일 교보문고 앞을 지나다가... 2005. 6. 11.
하늘 인연처럼 사랑하기 하늘 인연처럼 사랑하기 - 안근찬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창가사이로 촉촉한 얼굴을 내비치는 햇살같이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같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모과향기 가득한 커피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부드러운 미소로 하루 시.. 2005. 6. 10.
내게 필요한 12명의 친구 1.◆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 2005. 6. 4.
어머니 누구나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과 '인연'이란 끈을 하나씩 하나씩 연결하며 살아간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그 끈은 점차 늘어간다. 때론 본의 아니게 그 끈을 놓치기도하고... 남이 놓아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되어도.. 마지막까지 포기 하지 않고 .. 2005. 6. 4.
당신은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2005. 6. 4.
불가능 2005. 6. 4.
한비야의 <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목표가 있다면 그리고 자기가 바른 길로 들어섰단 확신만 있다면 남들이 뛰어가든 날아가든 자신이 택한 길을 따라 한발 한발 앞으로 가면 되는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나이에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했느냐인 것이다. - 한비야의 &lt;바람의 딸 우리땅.. 2005. 6. 4.
다시 시작하기 잊으려고 하지 말아라.. 생각을 많이 하렴. 아픈 일일수록 그렇게 해야 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잊을 수도 없지. 무슨 일에든 바닥이 있지 않겠니? 언젠가는 발이 거기에 닿겠지... 그 때.. 탁 차고 솟아오르는 거야. - &lt;기차는 일곱시에 떠나네&gt; 신경숙 - 2005. 6. 4.
안녕, 언젠가 안녕, 언젠가 인간은 늘 안녕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거야. 고독이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게 좋아. 사랑 앞에서 몸을 떨기전에, 우산을 사야 해. 아무리 뜨거운 사랑 앞이라도 행복을 믿어서는 안돼. 죽을만큼 사랑해도 절대로 너무 사랑한다고 해서는 안되는거야. 사랑이란 계.. 2005. 6. 4.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내 인생에 포기는 없다. ==========★============★============= 집안이 나쁘다.. 2005. 6. 4.
당신은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 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 2005. 6. 4.
이런 남자를 만나라 이런 남자를 만나라 1. 운동을 즐기는 남자를 만나라. 운동을 배우는 자세부터 하는 모습, 즐기는 태도 등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 90%는 알 수 있다. 2. 음식을 즐기되 살찌지 않은 남자를 만나라.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은 절대사절. 인생의 반은 먹는 즐거움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즐거.. 2005. 6. 3.
이런 여자를 만나라 이런 여자를 만나라. 1. 음악을 즐기는 여자를 만나라. 음악을 듣고 따라 부르고, 음악의 가사를 느끼는 여자는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다. 2. 자신을 믿어 주는 여자를 만나라. 다른 사람이 모두 아니라해도 끝까지 믿어주는 여자. 그런 여자는 남자에게 책임감이란걸 심어 준다. 3. 술이나 나이트에 열광.. 2005. 6. 3.
서로 가슴을 주라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소유하려고는 하지 마라. 그 소유하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고통이 생긴다. 추운 겨울날 고슴도치 두 마리가 서로 사랑했네. 추위에 떠는 상태를 보다못해 자신의 온기만이라도 전해 주려던 그들은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상처만 생긴다는 것을 알았네... 안고 싶어도 안지 .. 2005. 6. 3.
행복이란 우리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다 행복이란 우리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다. "오랫동안 내게는 언제나 진정한 인생이 막 시작되려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항상 먼저 해결해야 하는 장애나 끝내지 못한 일, 노력해야 할 시간, 갚아야 할 빚이 그 앞에 버티고 있었다. 그렇게 인생은 시작되었고, 마침내 나는 이러한 장애가 바로 인생이라.. 2005. 6. 3.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2005. 6. 3.
1%의 행복 /이해인 1%의 행복 / 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구...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2005. 6. 3.
아버지가 아들에게 당부하는 말 아버지가 아들에게 당부하는 말 1.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 2005. 5. 6.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 2005. 4. 29.
세상에서 가장 좋은글 ♡ 세상에서 가장 좋은글 ♡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 2005. 4. 29.
힘과 용기의 차이 힘과 용기의 차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합니다. 부드러워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힘이, 방어 자세를 버리기 위해서는 용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힘이, 져주기 위해서는 용기가,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의문을 갖기 위해서.. 2005. 4. 29.
인생에 필요한 열두 명의 친구 ◆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 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 2005. 4. 19.
네 종류의 친구 ♡ 네 종류의 친구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 2005. 4. 12.
버려야 할 5가지 마음 버려야 할 5가지 마음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지 말자. 2 소심(小心)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히 .. 2005.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