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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15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 J.E. 딩거 -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존심을 가르쳐 준다. 2011. 1. 22.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J.E. 딩거]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 J.E. 딩거 -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존심을.. 2010. 5. 13.
나의 스승, 나의 친구, 나의 원수 나의 스승, 나의 친구, 나의 원수 非我而當者 吾師也 비아이당자 오사야 나를 올바로 꾸짖어 주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며 是我而當者 吾友也 시아이당자 오우야 나를 올바로 인정해 주는 사람은 나의 친구이고 諂諛我者 吾賊也 첨유아자 오적야 나에게 아첨 아부하는 사람은 나의 원수이다. - 순자(荀.. 2007. 7. 13.
내 삶의 존재 이유 ▒ 내 삶의 존재 이유 ▒ 세상에 상처받아 절망하게 될 때에도 포기 할 수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힘겹고 아플 때에도 내게 위안이 되는 것은 내 슬픔을 기꺼이 함께 이해해준 친구가 몇 있다는 것, 삶이 빡빡하고 삭막하게 느껴질 때에도 불러 볼 따스한 이름, 몇 명의 친구가 있다는 것, 이런.. 2007. 2. 9.
친구란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자 ♤ 친구 ♤ '친구'란 인디언들의 말로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 숨은 의미를 알게 된 뒤로 나는 친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를테면 누군가를 사귈 때 그가 정말로 내 슬픔을 자기의 등에 옮겨질 수 있을 것인가를 헤아려 보게 된 것이다. 내가 누군가.. 2007. 1. 31.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친구 ♧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친구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 2005. 7. 28.
친구 친구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게.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달랬더니 날 니 곁으로 보내.. 2005. 6. 29.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오두막 편지 - 법정스님 -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에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 2005. 6. 26.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당신은 .. 2005. 6. 18.
내게 필요한 12명의 친구 1.◆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 2005. 6. 4.
감싸 안고 웃어 줄 수 있는 사람 2005. 4. 29.
인생에 필요한 열두 명의 친구 ◆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 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 2005. 4. 19.
친구(우정이란) 진정한 우정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피타고라스] 참다운 벗은 좋은 때는 초대해야만 나타나고 어려울 때는 부르지 않아도 나타난다. [보나르] 가장 귀중한 재산은 사려가 깊고 헌신적인 친구이다. [다리우스]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이태백] 그 사람.. 2005. 4. 18.
네 종류의 친구 ♡ 네 종류의 친구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 2005. 4. 12.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에게 ♥♥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 친구야! 철길이 두개인 이유가 뭔지 아니? 그것은 길은 혼자서 가는 게 아니라는 뜻이야.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 한다는 뜻이란다. 친구야! 철길이 왜 나란히 가는지 아니? 그것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야. 토닥토닥 다투지 말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높낮이를 따지지 말고 가라는 뜻이다. 사랑하는 친구야! 철길은 왜 서로 닿지 않는 거리를 두면서 가는지 아니? 그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지만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알맞은 거리가 필요하다는 뜻이야. 서로 등 돌린 뒤에 생긴 모난 거리가 아니라 서로 그리워하는 둥근 거리 말이다. 친구야! 철길을 따라.. 2005.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