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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깨우치는 한마디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유백두여신 경개여고]

by 맥가이버 Macgyver 2009. 4. 7.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 

 

 

有白頭如新 (유백두여신)

傾蓋如故 (경개여고)


머리가 희도록 오래됐어도 새로 만난 사이 같은 경우도 있고,

우연히 잠시 알게 됐어도 오래된 사이 같은 경우도 있다.


‘사기(史記)’

 

 

 

 

 

 

 

 

  

위 사진은 2008년 12월 31일(수)에 송년산행-'운길산/적갑산/예봉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면서
'운길산(610m)' 정상에서 가야할 예봉산(683m)을 바라보는 맥가이버를 찍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