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7]女幸나들이[시흥연꽃테마파크→관곡지→물왕(흥부)저수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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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7월 27일 월요일

'女幸나들이[시흥연꽃테마파크→관곡지→물왕(흥부)저수지]'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女幸나들이[시흥연꽃테마파크→관곡지→물왕(흥부)저수지]' 이야기'  女幸나들이 코스송내역→시흥연꽃테마파크→관곡지→물왕(흥부)저수지→송내역 

오늘은 시흥연꽃테마파크와 관곡지의 연꽃을 감상하고, 물왕저수지를 일주하는 '女幸나들이'를 다녀왔다.  ☞ '女幸나들이[시흥연꽃테마파크→관곡지→물왕(흥부)저수지]'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 '女幸나들이[시흥연꽃테마파크→관곡지→물왕(흥부)저수지]' - 2부를 시작하며...  

▼ 관곡지로 가는 중에...

 

 

▼ 저곳이 최초의 연 시배지인 관곡지

 

 

 

 

 

 

 

 

 

 

 

 

 

 

 

 

 

 

 

 

 

 

 

▼ 자귀나무꽃

 

 

 

▼ 관곡지 안내문

 

 

 

 

 

 

 

 

▼ 능소화

 

 

 

 

 

 

▼ 관곡지에서 물왕저수지로 가면서...

 

 

 

 

▼ 달맞이꽃

 

 

 

 

 

▼ 물왕저수지(흥부저수지)를 자동차로 일주하면서...

 

 

 

 

 

 

▼ 학수고대?

 

▼ 자라의 일광욕?

 

 

 

 

▼ 점심식사를 위해...

 

 

 

 

 

 

 

 

 

 

 

☞ 이것으로 '女幸나들이[시흥연꽃테마파크→관곡지→물왕(흥부)저수지]'를 다녀오다를 마친다.

 

 

 

 2009년 07월 27일 월요일  

'女幸나들이[시흥연꽃테마파크→관곡지→물왕(흥부)저수지]'를 다녀오다.

   

-▥☞ 1부[시흥연꽃테마파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 2부[관곡지→물왕저수지]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