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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북한산·도봉산·사패산

[20050516]북한산(효자비에서 산성매표소까지)에서 헤매기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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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6일 북한산을 효자비에서 시작하여 산성매표소까지 6시간동안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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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비(박태성 정려비)


 

▼ 박태성 정려비 안내문


 

들머리


 


 

▼ 오두막?


 

▼ 걷기 편한 등산로를 따라서...


 


 

▼ 갈림길에서 백운대 방향으로...


 

▼ 묘 앞에 있는 제단? - 묘는 어디에...


 

▼ 묘가 있는 곳이 나오고.. 


 

▼ 잘 정비된 묘 2기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 뿌리를 드러낸 나무


 

▼ 산책길 같은 등산로를 따라서...


 


 

▼ 오늘은 좌측 백운대 방향으로...


 


▼ 이곳에서 백운대 방향이 아닌 곳으로...


 


 

▼ 전망이 터진는 곳에서 바라본 숨은벽


 

▼ 상장능선


 

▼ 우측으로 원효봉과 저멀리 의상 3봉(용출,용혈,증취봉)이 보이고...


 

▼ 의상 3봉을 당겨 보니...


 

▼ 백운대


 

▼ 염초봉


 


 

▼ 이 바위 위에서 잠시 주위를 조망하다가...


 

▼ 이 길로 내려가서...


 

▼ 뭔지?


 

▼ 너는 커서 뭐가 되니?


 


 

▼ 너도 이름이 있겠지?


 

▼ 뿌리가 뽑혀 버린 나무들...그래도 살아 있다.


 


 

▼ 노루귀


 


 

▼ 천남성


 


 


 


 

▼ 무너진 성벽이 보이고...


 

▼ 바로 여기가 염초 바위꾼들이 지나가다 쉬는 바람골...


 

▼ 백운대 정상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 노적봉


 

▼ 만경대


 

▼ 움푹 들어간 곳이 노적봉 안부


 

▼ 너도 이름이 있지?


 

▼ 각시붓꽃


 

▼ 저 멀리 비봉능선, 가운데 부분은 의상능선, 중앙은 북장대가 있던 기린봉


 

▼ 성곽을 따라 백운대로 오르지 않고... 


 

▼ 이 길로 내려가서...


 


 


 

▼ 약수암 위 공터가 나오고...


 

▼ 이런 꽃이 만발...


 

▼ 겹황매화


 


 

▼ 약수암에서 위문쪽으로 오르지 않고 노적봉 안부로 가다보면...


 

▼ 기도터?


 

▼ 마치 ???


 


 


 

▼ 노적봉 안부에 있는 이정목이 보이고...


 

▼ 안부 쉼터


 

▼ 오렌지가 떨어져 있는 곳으로 진행하면...


 

▼ 노적봉의 이런 모습도 보고...


 

▼ 붓꽃도 보고...


 

▼ 은방울꽃?


 

▼ 저 아래 노적사도 보이고...


 

▼ 노적사를 당겨보니 공사중...


 

▼ 노적사 위 헬기장...


 

▼ 노적봉


 


 

▼ ?


 

▼ 노적사 가는 길


 

▼ 노적교


 

▼ 건너편에서...


 

▼ 운하교


 

▼ 중성문 - 북한산성 12성문(13성문)에 이어 이곳까지 포함 14성문 일주를 하곤 한다.


 


 

▼ 중성의 성벽


 

▼ 중성의 시구문

 - 북한산성에 시구문(원명:서암문)이 있다면 중성에도 시구문이 있다.

  그렇다면 이제 14성문 일주에 이어 이곳까지 15성문이라고 해야 하겠다.


 


 

▼ 중성문


 


 

▼ 중성 시구문 아래 바위 틈이 마치 굴처럼...


 

▼ 중성의 수문지

  - 북한산성의 수문이 을축년 대홍수때 무너져서 그 흔적만 남아 있듯이...

   중성의 수문도 북한산성의 수문처럼 그 흔적만 이렇게 남아 있다. 

   그렇다면 이 중성의 수문도 포함시키면 북한산성내에는 16성문이 있었다.


 

▼ 수문은 없어졌지만 물이 계속해서 흐른다.


 

▼ 돌단풍이 군락을 이루고...


 

▼ 계곡 좌측 위로 중성의 성벽이 살짝 보이고...


 

▼ 계곡 우측에는 커다란 바위가 성벽을 대신하고...


 

▼ 그 바위 밑으로는 세월이 흐르듯 끊임없이 물이 흐르고...


 


 

▼ 끊어진 성벽을 바라보면서...


 

▼ 조금 당겨보며 건너편과 어떻게 연결이 되었을까 흔적을 찾아 보고...


 

▼ 기도터


 


 

▼ 갈라진 바위 건너편에...


 

▼ 이런 것이...


 

▼ 그곳에서 바라본 노적봉


 


 

▼ 백운대


 

▼ 돌아 내려와서 보니...


 

▼ 또다른 기도터


 

▼ 당겨보니...


 

▼ 샘


 

▼ 돌을 붙여놓고...


 


 

▼ 덕암사로 가는 다리


 

▼ 다리 중간에서 내려다 본 계곡


 

▼ 덕암사 가는 길


 


 

▼ 덕암사 일주문?


 

 


 

▼ 대웅전이 바위덩어리 아래에...그래서 덕암사?


 


 

▼ 약사전도 바위덩어리 아래에...


 

▼ 성벽에 이런 구멍이...지형적으로 모인 물이 내려가도록 만든 또다른 수문?이다.


 

▼ 북한산성 수문이 있던 곳 바로 위 성벽 


 

▼ 그 성벽 끝 모서리


 

▼ 수문과 이어지던 성벽이 지금은 이렇게...


 


 

▼ 끊어져 흔적만 남고...


 

▼ 건너편에 성벽이 끊어진 부분이 보이고...


 

▼ 그 아래 계곡


 

▼ 그 옛날에는 성벽이 이 계곡을


 

▼ 이 곳과


 

▼ 이 곳을 연결하였겠지만 지금은...


 

▼ 북한산성입구 매표소를 나와서 주차장에서 바라본 원효봉(左)과 의상봉(右)


 

 

★ 이상으로 효자비에서 시작된 '북한산 여기저기 헤매다니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