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7일 호암산&삼성산(호압사-삼막사-무너미고개-호수공원)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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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압사 입구(벽산아파트) - 노선버스 번호 참고
▼ 호암산
▼ 호암산문
▼ 호암산 안내문
▼ 호압사 가는 길은 이 포장도로를 따라 가거나...
▼ 산책길 같은 이 곳으로 가도 된다.
▼ 잣나무가 심어진 곳 가운데로 오솔길이...
- 잣나무도 토종과 외래종(스트로브잣나무-북미원산) 등이 있는데 이것들은 ?
▼ 잣나무는 잎이 5개, 그래서 五葉松이라고도...
▼ 포장도로와 산책길이 만나는 곳에 서 있는 호암산 호압사 표지석
▼ 그 뒷면에는...
▼ 호암약수
▼ 호암천약수
▼ 호암산 호압사
▼ 해우소
▼ 수령 600년의 느티나무
▼ 몸은 비록 둘로 갈라졌지만 뿌리는 하나랍니다.
▼ 보호수 지정
▼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 호압사 약사전
▼ 안내문
▼ 약사전 내부
▼ 호압사의 유래
▼ 호압사를 끼고 오르는 등산로와 잘 가꾸어진 솔밭
▼ 갈림길 - 사람 있는 쪽이 산복터널 위를 지나 금천구로 가는 곳이다.
▼ 호암산쪽으로...
▼ 예쁘고 가지런한 계단길
▼ 계단길이 끝나고 이런 비탈길을...
▼ 한참을 오르면...
▼ 그 바위에서 바라본 벽산아파트와 호암산문
▼ 삼막사쪽으로..
▼ 마치 돼지머리가 납짝하게 눌려진 모습처럼...
▼ 삼거리 막걸리집
▼ 찬우물 가는 길
▼ 찬우물
▼ 홀로 가면서 셀프카메라로 뒷모습을 찍고 간다.
▼ 제비꽃 3형제
▼ 간혹 뒷모습을 넣는 이유는...
▼ 돌탑
▼ 뭔 나무의 꽃일까?
▼ 국기봉
▼ 이정목
▼ 이곳은 평일이라 막걸리를 팔지 않네...
▼ 비탈길을 오르면..
▼ 365일 영업중인 할머니집 - 빗방울이 떨어지자 비닐을 치고 있다.
▼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한다지만, 맥가이버는 술집을 지나친다.
▼ 거북바위 주점
▼ 거북바위에서 바라본 관악산
▼ 거북등처럼 생긴 바위를 찍기 위해서(등산객 없이) 한참을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계속해서 모여들어 할 수 없이 찍다보니 저기 님들이...
▼ 삼막사 가는 포장도로
▼ 가다가 우측 바위벽에 구멍이...
- 그 구멍에 돌을 던져서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 처음 3개를 실패하고...이후 4개를 모두 넣었다.
- 들어가지 않은 돌이 벽에 부딪혔던 부분이 하얗게 변했다.
▼ 상부에는 글씨가 있지만...
▼ 삼막사 가는 길에 있는 반월암
▼ 삼막사 주차장
▼ 삼막사 입구와 안내판
▼ 삼막사
▼ 명부전
▼ 육관음전
▼ 육관음전 내부
▼ 삼막사 삼층석탑
▼ 칠성각(칠보전) 가는 계단 길
▼ 삼귀자
▼ 칠성각 가는 계단 길
▼ 이정표
▼ 칠성각
▼ 여근석 - 누군가가 항상 물을 부어 놓는 듯...
▼ 남근석
▼ 남녀근석이 이렇듯 한 곳이 있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 칠성각(칠보전)
▼ 내부 모습
▼ 이런 길을 올라서면...
▼ 두개의 돌탑이...
▼ 그 곳에서 내려다 본 삼막사
▼ 삼막사 위 국기봉에 올라서자 다시 비가 내리고...
▼ 왠 그네?
▼ 관악산 전경
▼ 이런 바위덩어리가..
▼ 갈라진 틈이...언젠가 분리되겠지...
▼ 정면은 천인암 가는 길
▼ 좌측 망월암 가는 길로...
▼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스패츠를 착용했지만 다시 비가 그쳐서...
▼ 팔봉의 끝봉과 그 끝에 있는 해산바위(左)
▼ 계곡 - 날파리가 난리를 친다.
▼ 날파리를 피해서...
▼ 무너미고개 가는 길
- 이곳으로 물이 흘러 내린다. 그래서 물너미가 무너미가 되었나?
▼ 무너미고개 정상에 철망이 있지만 뚫려 있다.
-좌측은 삼성산, 우측은 학바위능선 가는 길이다.
▼ 계곡으로...
▼ 개구리 바위도 보이고...
▼ 예쁜 다리도 보이고...
▼ 만개한 등꽃도 보이고...
▼ 몇 년전에 큰 눈이 왔을 때
그 눈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이 소나무의 허리가 부러졌다.
얼마 후 누군가가 장승처럼 조각을 해 놓았다.
한동안은 원래 자리에서 잘 버티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뿌리를 자르고 이곳에 돌로 버티어 놓았다.
▼ 관악산 호수공원
▼ 벌써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
▼ 잘 가꾸어진 산책로
▼ 은방울꽃
▼ 꽃잔디
▼ 관악산문
★ 이상으로 '호암산&삼성산'으로의 홀로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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