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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깨우치는 한마디

에디슨Thomas Alva Edison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2. 23.

 

 

에디슨Thomas Alva Edison

 

미국의 발명가 국민학교에 들어갔으나 겨우 3개월만에 퇴학을 당해

교육은 주로 어머니로부터 받았다. 특허수가 1,000종을 넘어 ‘발명왕’이라 불리고 있다.

 

에디슨의 어린시절을 돌이켜보면 그가 세계적인 "발명왕"이 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에디슨이 7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입니다.

 

에디슨의 담인 선생님이 그의 어머니를 학교로 불렀습니다.

 

"저는 더 이상 에디슨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 아이는 지능이 모자라는 것 같아요."

 

에디슨은 그만 퇴학당하고 말았습니다.

학교에 입학한 지 겨우 3개월 쯤 되었을 때입니다.

 

이 일로 해서 이웃들이 에디슨을 손가락질하고, 또 불쌍히 여겼지만

정작 에디슨은 별로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학교에 가는 대신 집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과학 실험을 하게 된 것을 오히려 기뻐하는 눈치였습니다.

 

과거는 모두 잊었다. 나는 미래만 보고 있다. - 에디슨 -

 

고생 없이 얻을 수 있는 진실로 귀중한 것은 하나도 없다. - 에디슨 -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 에디슨 -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전구를 발명할 때 토마스 에디슨은 무려 2천 번의 실험 끝에 성공했다.

한 젊은 기자가 그에게 그토록 수 없이 실패했을 때의 기분이 어떠했는가를 묻자 에디슨은 말했다.

 

"실패라니요? 난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난 단지 2천 번의 단계를 거쳐 전구를 발명했을 뿐입니다."라구요....

 

절대로 시계를 보지 말라. 이것은 젊은이가 꼭 기억해 주기 바라는 일이다.

 

천재는 99퍼센트의 땀(노력)과 1퍼센트의 영감(靈感)으로 구성된다.
영감 : 신의 계시를 받은 것 같은 느낌.

땀 흘려가며 노력하는 데서 떠오르는 영묘한 감응. - 에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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