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라보기 / 원성스님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나쁜 것만 모조리 안고 있는 나를 알고, 나약한 인간이라 인정하며
위 사진은 2005년 12월 9일 관악산 팔봉능선에서 찍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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