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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봉7

[20080628]북한산 '계곡따라 능선따라 이리저리' 우중산행을 다녀오다 - 1 2008년 6월 28일 토요일 북한산 '계곡따라 능선따라 이리저리' 우중산행을 다녀와서... 구파발역-서대문/은평교장-무명계곡-허준샘-전망소나무-북문-상운사-대동사-적석고개-노적사-노적교 -중흥사약수터-산영루터-행궁지-남장대-715.7봉-청수동암문-대남문-문수사-구기탐방소-구기동-불광역 오늘은 카페.. 2008. 7. 2.
[20060809]말복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 2부 2006년 8월 9일(수) 말복 더위 속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말복날 밀린 숙제를 하기 위해 북한산을 찾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일단 전철로 서울역에 내려 704번 버스의 회차지점인 서울역 건너편 '숭례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더니, 빠른 코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약간 둘러 가기.. 2006. 8. 10.
[20060809]말복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 1부 2006년 8월 9일(수) 말복 더위 속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말복날 밀린 숙제를 하기 위해 북한산을 찾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일단 전철로 서울역에 내려 704번 버스의 회차지점인 서울역 건너편 '숭례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더니, 빠른 코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약간 둘러 가기.. 2006. 8. 9.
[20060720]북한산 계곡산행(무명골에서 밤골까지)을 다녀오다 - 2부 2006년 7월 20일(목) 북한산 계곡산행(무명골에서 밤골까지)을 다녀오다. 오늘은 북한산 능선산행보다는 계곡산행을 염두에 두고 집을 나섰다. 들머리를 서대문/은평교장으로 정하고 산행을 시작하여 이름 없는(모르는) 계곡을 따라오르니, 풍광 좋은 곳이 여러 곳 나타나고, 한참을 오르다보니 그곳을 .. 2006. 7. 20.
[20060720]북한산 계곡산행(무명골에서 밤골까지)을 다녀오다 - 1부 2006년 7월 20일(목) 북한산 계곡산행(무명골에서 밤골까지)을 다녀오다. 북한산 능선산행보다는 계곡산행을 염두에 두고 집을 나섰다. 들머리를 서대문/은평교장으로 정하고 산행을 시작하여 이름 없는(모르는) 계곡을 따라오르니, 풍광 좋은 곳이 여러 곳 나타나고, 한참을 오르다보니 그곳을 지났던 .. 2006. 7. 20.
[20051003]북한산성의 '잊혀진 장대를 찾아서...' 2005년 10월 3일(월) 북한산성의 잊혀진 장대(將臺)를 찾아서.... 북한산성에는 장대(將臺)가 3개 있었는데... 동장대는 복원되어 등산인의 눈에 보여 그 이름이 알려졌으나 북장대와 남장대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그 존재를 아는 이가 별로 없다. 해서 그 두 장대가 서 있었던 곳을 찾아 나섰다. ===★===★==.. 2005. 10. 4.
[20050619]북한산성 三將臺(북장대지/남장대지/동장대)를 찾아서 2005년 6월 19일 일요일 '북한산(성) 三將臺'를 찾아서... 북한산성을 축성하면서 산성의 높은 곳에 장대를 3곳 설치하였다. '將臺'란 전투시 장수들의 지휘장소로 이용되던 곳이다. '三將臺'는 기린봉에 북장대, 상원봉에 남장대, 시단봉에 동장대를 말한다. 북장대와 남장대는 터만 남아 있고, 동장대만.. 2005.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