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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산5

[20111113]계양산 나들이(은지초교-헬기장-철탑4거리-목상동 솔밭-훈련장-은지초교) - 1부 2011년 11월 13일(일) 계양산 나들이(은지초교-헬기장-철탑4거리-목상동 솔밭-훈련장-은지초교)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 2011. 11. 13.
[도시와 산] (19) 인천 계양산 [도시와 산] (19) 인천 계양산 계양산(해발 395m)은 오랫동안 ‘인천의 진산(鎭山)’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생태’, ‘환경’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인천 시민들은 계양산 보존 운동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인천에서 가장 높은 계양산의 뒷자락 개발이 추진되자 210.. 2010. 11. 11.
[20061220]인천 계양산에 올라 야경을 감상하다. 2006년 12월 20일(수) 인천 계양산에 올라 야경을 감상하다. 오늘은 인천 계양산의 야경을 감상하기 위한 야간산행을 공지하고 함께 하겠다는 님들과 인천선 계산역(경인여대입구역) 5번 출구 밖에서 만나 계산역→연무정→육각정→산불감시초소→하느재→헬기장→계양산 정상(395m)까지를 왕복하는 여.. 2006. 12. 21.
[20061029]인천 계양산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다 - 2부 2006년 10월 29일(일) 인천 계양산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다. 지난 10월 24일(화)에 맥가이버 홀로 인천 계양산을 처음으로 올랐을 때 시간이 맞지 않았을 뿐아니라 날씨도 받쳐주지 않아 낙조를 볼 수 없었다. 해서 좋은 날에 좋은 님들과 함께 오르기로 마음먹고 날을 기다리다가 오늘(10/29)이 적당.. 2006. 10. 30.
[20061029]인천 계양산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다 - 1부 2006년 10월 29일(일) 인천 계양산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다. 지난 10월 24일(화)에 맥가이버 홀로 인천 계양산을 처음으로 올랐을 때 시간이 맞지 않았을 뿐아니라 날씨도 받쳐주지 않아 낙조를 볼 수 없었다. 해서 좋은 날에 좋은 님들과 함께 오르기로 마음먹고 날을 기다리다가 오늘(10/29)이 적당.. 2006.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