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5일 토요일
15시 00분 관악산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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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등정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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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로 보이는 낙타봉(아래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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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천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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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옆에 있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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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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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바위를 줌으로 당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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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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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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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위를 방향을 돌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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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바위를 방향을 돌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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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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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얼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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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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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당겨 봤더니
)
조금 더 당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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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바위 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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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데 중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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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불러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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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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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 조금 일찍 지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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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몸통은 껍질만 남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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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정상 연주대 위 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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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문을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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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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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30분 서울대 정문 앞 버스 정류장
이상은 관악산에서 짧은 산행(3시간 30분)을 하는 동안 찍은 바위와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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