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근석9 [20130608]관악산 산행 후 까치산을 거쳐 서울현충원 '박ㆍ김ㆍ이 대통령묘소'에 참배하다 - 1부 관악산 산행 후 까치산근린공원을 거쳐 서울현충원 '박ㆍ김ㆍ이 대통령묘소'에 참배하다 관악산 산행 후 까치산근린공원을 거쳐 서울현충원 '박ㆍ김ㆍ이 대통령묘소'에 참배하다 2013년 06월 08일(토) 관악산 산행 후 까치산근린공원을 거쳐 서울현충원 '박ㆍ김ㆍ이 대통령묘소'에 참배하.. 2013. 6. 9. [20110327]관악산(관음사-마당바위-관악문-연주대-연주암-과천향교) - 1부 2011년 03월 27일(일) '관악산(관음사-마당바위-관악문-연주대-연주암-과천향교) 상춘산행'을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2011. 3. 27. [20100618]관악산 계곡길 따라 유람산행을 다녀오다 - 1부 2010년 06월 18일(금) 관악산 계곡길 따라 유람산행을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 2010. 6. 18. [20090628]관악산 유람산행[사당역→남근석→559봉→암반계곡→서울대] - 1 2009년 06월 28일 일요일 관악산[사당역→남근석→559봉→암반계곡→서울대]유람산행을 다녀오다. 산행코스 : 사당역→관음사 입구→관악체력단련장→거북바위→관음사 국기봉→관음봉→구암봉→낙타봉 헬기장→낙성대 갈림길→막걸리고개→남근석 →테라스바위→파이프능선→K11헬기장→559봉→559.. 2009. 6. 28. [20070812]우중산행-관악산 계곡 물길을 걷다 - 4부 18976 2007년 8월 12일(일) 우중(雨中)에 관악산 계곡 물길을 걷다. 오늘은 며칠 전부터 비 예보가 있어 '우중산행'을 해야하겠다고 마음 먹고 시작한 산행이다. 어차피 젖은 채 산행을 해야한다면 비내리는 산을 오르내리는 것보다 계곡 물길을 따라 걸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해서 함께 하는 님들과 내리는.. 2007. 8. 13. [20070211]호암산(호압사)/삼성산(삼막사)/관악산(불성사) 연계산행 - 2부 2007년 2월 11일(일) 호암산(호압사)/삼성산(삼막사)/관악산(불성사)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오늘은 호암산의 호압사와 삼성산의 삼막사, 그리고 관악산의 불성사를 순례하는 테마로 3개 산을 연계하는 산행을 하였다. '신림역' 3번 출구 밖에서 함께 하겠다는 님들을 만나서 버스를 타고 '벽산아파트'에서 .. 2007. 2. 12. [20060705]삼성산(호수공원-열녀암-깃대봉-삼막사-칠성각-국기봉)을 다녀오다. 2006년 7월 5일(수) 삼성산(호수공원-열녀암-깃대봉-삼막사-칠성각-국기봉)을 다녀오다. 비 개인 수요일 오후에 삼성산을 '널널하게 유람하듯' 다녀오다. '관악산 관문'을 통과하여 '농촌풍경 조성지'를 둘러 보고, '관악산 호수공원'을 지나서 열녀암으로 올라 '신선고개'를 지나서 '번뇌의 얼굴바위(이 .. 2006. 7. 6. [20050531]관악산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야간산행을 하다. 2005년 5월 31일 화요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기 위한 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산행 중에 300여장의 사진을 찍어 그 중 야경을 찍은 사진 중의 일부와 인물사진 중에 흠이 있는 것을 삭제하니 200여장이 남아서 사진을 올리고, 그 설명을 간략하게 단다. =====★==★==★==★==★==★==★==★==★==★==★==.. 2005. 6. 1. [20050517]호암산(호압사)&삼성산(삼막사)을 다녀오다. 2005년 5월 17일 호암산&삼성산(호압사-삼막사-무너미고개-호수공원)을 다녀오다. ===★=★=★=★=★=★=★=★=★=★=★=★=★=★=★=★==== ▼ 호압사 입구(벽산아파트) - 노선버스 번호 참고 ▼ 호암산 ▼ 호암산문 ▼ 호암산 안내문 ▼ 호압사 가는 길은 이 포장도로를 따라 가거나... ▼ 산책길 같은 이 곳.. 2005. 5. 1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