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666 [20071201]거마산/성주산/소래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 3부. 2007년 12월 01일(토) 거마산/성주산/소래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오늘은 송내역에서부터 인천대공원으로 이동하여 인천대공원을 둘러보고 장수동 은행나무 옆에 있는 거마산 들머리를 찾아 거마산/성주산/소래산을 연계산행하고, 소래산에서 낙조를 본 후 만의골로 하산하여 인천대공원으로 원점회.. 2007. 12. 3. [20071201]거마산/성주산/소래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 2부. 2007년 12월 01일(토) 거마산/성주산/소래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오늘은 송내역에서부터 인천대공원으로 이동하여 인천대공원을 둘러보고 장수동 은행나무 옆에 있는 거마산 들머리를 찾아 거마산/성주산/소래산을 연계산행하고, 소래산에서 낙조를 본 후 만의골로 하산하여 인천대공원으로 원점회.. 2007. 12. 3. [20071201]거마산/성주산/소래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 1부. 2007년 12월 01일(토) 거마산/성주산/소래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오늘은 송내역에서부터 인천대공원으로 이동하여 인천대공원을 둘러보고 장수동 은행나무 옆에 있는 거마산 들머리를 찾아 거마산/성주산/소래산을 연계산행하고, 소래산에서 낙조를 본 후 만의골로 하산하여 인천대공원으로 원점회.. 2007. 12. 3. 사랑할 때는 사랑할 때는 / 이정은 사랑할 때는 시계바늘처럼 사랑하세요.바늘의 길이도, 움직이는 속도도 다르지만서로 잡은 손을 절대 놓지않는그런 믿음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바늘처럼 사랑���세요.60초마다 꼭꼭 만나는 초바늘의 식상함이 아닌,3600초마다 한 번씩 스쳐가는그런 애틋한 그리움.. 2007. 11. 30. 겨울바다 겨울바다 / 조병화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가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 조병화의 시 <추억>(전문)에서 위 사진은 2006년 12월 23일(토) 서산B지구 방조제에서 찍은 것.. 2007. 11. 29. 겨울바다 겨울바다 / 조병화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가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 조병화의 시 <추억>(전문)에서 위 사진은 2006년 12월 23일(토) 서산B지구 방조제에서 찍은 것.. 2007. 11. 29.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1..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2..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들.. 2007. 11. 29.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 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형제의 만남, 타인의 만남,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 따라 가지에 맺힌다.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오다 시시각.. 2007. 11. 28.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크다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크다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크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만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만남은 작고 사소한 만남입니다. 사실은 엄청난 만남이지만, 그 당시에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작게 보이는 것이지요. 우.. 2007. 11. 28.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 2007. 11. 28. 성공법칙 7가지 vs 실패법칙 7가지 성공법칙 7가지 vs 실패법칙 7가지 우리는 ‘성공하기 위한 00가지 전략(지혜)’ 따위의 글을 읽거나 스크랩하길 즐긴다. 그런 글을 읽으면 금세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그 좋은‘조언’이 실제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주지는 못한다. 돌아서면 자신의 실제 삶과 상관없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 2007. 11. 27. [20071124]당진 왜목마을에서 일출을 보다 - 2부 2007년 11월 24일(일) 당진 왜목마을에서 일출을 보다. 2007. 11. 25. [20071124]당진 왜목마을에서 일출을 보다 - 1부 2007년 11월 24일(일) 당진 왜목마을에서 일출을 보다. 2007. 11. 25. 사랑합니다 / 김건모 사랑합니다 / 김건모 기억해요 우리의 처음 만남을 설레었던 그 눈빛 그대와 영원토록 함께하자고 약속했던 순간들 미안해요 가끔은 그댈 혼자서 외롭게 했던 날들 내 가슴속 하고픈 말들을 이제서야 말해요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어요 우리의 사랑이 지쳐있을 때 나만을 믿어준 그대 때문에 견딜 수 .. 2007. 11. 22. 간지에 대한 지식 간지에 대한 지식 간지에 대한지식 / 육십갑자 연도적용 일람표 / 간지관련 사건 목록 십간(十干: 天干)의 의미 - 다음 天干(천간:십간)과 地支(지지:십이지)의 내용을 한 번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干支 1 2 3 4 5 6 7 8 9 10 11 12 天干 (10) 甲 (갑) 乙 (을) 丙 (병) 丁 (정) 戊 (무) 己 (기) 庚 (경) 辛 (신) 壬 (임) .. 2007. 11. 21. 고금관작대조표(古今官爵 對照表) 고금관작대조표(古今官爵 對照表) 기관 계급 입법부 정부 기관 대학 군인 사법부 경찰계 문교부 정부투자기관 조선 품계 국회 의장 대통령 대법원장 국무총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정1품 부총리 좌찬성 우찬성 종1품 장관 차관 대장 대법원 판사 본부장 장관 차관 교육감 판서 좌참찬 우참찬 정2품 차.. 2007. 11. 21. 백 두 대 간 백 두 대 간 1.백두대간이란 무엇인가.?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비롯하여 지리산까지 우리 땅의 골간을 이루며 이어진 산줄기다. 그 길이는 1,800km , 높이는 100미터에서 2,740m 까지 이룬다. 남한에서 종주할 수 있는 거리는 지리산에서 진부령까지 약670km이다. 함경도 흥남과 비슷한 위도상의 마유령(972m) .. 2007. 11. 21. 24 절기 24 절기 봄 여름 가을 겨울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1.입춘 24절기 중의 첫 번째 절기. 음력 1월, 양력 2월 4일경이며, 태양의 황경이 315°에 와 있을 때인 봄으로 접어드는 절후이며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다. 봄이 시작되는 계절이지만 아직 추위.. 2007. 11. 21. 아름다운 인연 사찰(寺刹)을 찾아서 아름다운 인연 사찰(寺刹)을 찾아서 사찰예절/ 사찰구조/ 법당이름 법당의 이름...? 법당이란 법을 설하는 건물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황금색의 부처님이 모셔져 있다고 해서 금당(金堂)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법당은 불보살을 모시고 있기에 궁정이라는 뜻의 전(殿)이라 존칭하고 있습니다. 법당은 .. 2007. 11. 21. 관(冠)·혼(婚)·상(喪)·제(祭)의 예법 관(冠)·혼(婚)·상(喪)·제(祭)의 예법 관 례 | 혼 례 | 상 례 | 제 례 | 관 례(冠禮) 관례는 오늘날의 성년식(成年式)에 해당하는 의식이다. 원래 이 명칭은 남자가 15세에서 20세가 되면 그동안 땋아 내렸던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그 위에 관(冠)을 씌우는 우리의 전통적인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 2007. 11. 21. 나이(年齡)별 호칭 나이(年齡)별 호칭 근친간호칭 | 사회생활호칭 | 나이별호칭 | 나이별 호 칭 호칭에대한 설명(내 용) 2-3세 해제 (孩提) 어린아이 15세 지학 (志學) 15세가 되어야 학문에 뜻을 둔다는 뜻 20세 약관 (弱冠) 남자는 스무살에 관례를 치루어 성인이 된다는 뜻 30세 이립 (而立) 서른살 쯤에 가정과 사회에 모든 .. 2007. 11. 21. 사회생활에서의 호칭 사회생활에서의 호칭 근친간호칭 | 사회생활호칭 | 나이별호칭 | 잘 아는 사람에 대한 호칭 부모의 친구, 친구의 부모, 또는 부모처럼 나이가 많은 남녀어른(자기보다 16년 이상 연장자)에게는 '어르신·어르신네'라 한다. 자기가 존경하는 웃어른이나, 직업이 선생님인 남녀어른에게는 '선생님'이라 해도 된다. 자기와 11년 내지 15년 사이에 드는 연상·연하자와의 관계에는 서로 '노형(老兄)'이라고 한다. 자기와 6년 내지 10년 사이에 드는 연상·연하자와의 사이에는 서로 '형님, 형'이라 한다. 학교선배나 같은 일을 하는 연상사에게는 '선배님·선배'라고 한다. 5, 6년 전후 정도의 연령차가 나는 친숙한 사이에는 이름을 부르거나 '자네'라 한다. 상대가 위치한 직책명에 '님'을 붙여 '○○님'이라고 한다. .. 2007. 11. 21. 근친간(近親間)의 호칭(呼稱) 근친간(近親間)의 호칭(呼稱) 근친간호칭 | 사회생활호칭 | 나이별호칭 | 호칭에 대한 예의 우리의 전통 사회에서 상호간에 일컫던 호칭(呼稱)은 다소 복잡할 만큼 아주 세밀하게 발전해왔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전통 사회가 대가족제도하에서 공동체(共同體)의 일원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그 구성원간.. 2007. 11. 21. 조선왕조 오백년 역사 조선왕조 오백년 역사 태조-연산군/ 중종-경종/ 영조-순조 태조 (1335 - 1408) 출 생 : 1355년 이자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였고 대담하였으며, 특히 활을 잘 쏘아 20세가 되기 전에 명궁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성격은 과묵하고 책임감이 누구보다도 강하였고 부하를 아끼고 사랑.. 2007. 11. 21. 조선조(朝鮮朝) 왕릉(王陵) 조선조(朝鮮朝) 왕릉(王陵) 조선조 왕릉/ 동구릉/ 서오릉/ 서삼릉/ 왕릉목록표 조선조(朝鮮朝) 왕릉(王陵) 안내 조선조(朝鮮朝)의 역대 왕릉(王陵)에 대한 접근은 그 외형적 특징만으로도 당대(當代)의 역사적 사실들을 반증(反證)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대상입니다. 조선조의 왕릉(王陵)은 27대 왕(王)과.. 2007. 11. 21. 조선왕조 왕릉 목록 조선왕조 왕릉 목록 조선조 왕릉/ 동구릉/ 서오릉/ 서삼릉/ 왕릉목록표 조 선 조 왕 릉 소 재 지 사 적 제1대 太祖(태조) - 건원릉(建元陵)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2 <東九陵 소재> 사 적 : 제 193 호 제2대 定宗(정종) - 후릉(厚陵) 경기도 개성시 판문군 령정리(북한 소재) 북한사적미지정 제3대 태종(太.. 2007. 11. 21. 이정석 / 첫눈이 온다구요 이정석 / 첫눈이 온다구요 이정석 / 첫눈이 온다구요 슬퍼하지 마세요 하얀 첫눈이 온다구요 그때 옛말은 아득하게 지워지고 없겠지요 함박눈이 온다구요 뚜렷했었던 발자국도 모두 지워져 없잖아요 눈사람도 눈덩이도 아스라이 사라진 기억들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옛날.. 2007. 11. 19. [20071118]만추산행(헌인릉-인능산-청계산)을 다녀오다 - 6부 21120 2007년 11월 18일(일) 만추산행(헌인릉-인능산-청계산)을 다녀오다. 이전에 여러차례 대모산을 오르내리면서 그 자락에 있는 헌릉과 인릉을 지나쳤었는데... 오늘은 만추산행을 계획하고 인릉과 헌릉을 둘러보고, 인능산과 청계산의 연계산행하고자 한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 진.. 2007. 11. 19. [20071118]만추산행(헌인릉-인능산-청계산)을 다녀오다 - 5부 21119 2007년 11월 18일(일) 만추산행(헌인릉-인능산-청계산)을 다녀오다. 이전에 여러차례 대모산을 오르내리면서 그 자락에 있는 헌릉과 인릉을 지나쳤었는데... 오늘은 만추산행을 계획하고 인릉과 헌릉을 둘러보고, 인능산과 청계산의 연계산행하고자 한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 진.. 2007. 11. 19. [20071118]만추산행(헌인릉-인능산-청계산)을 다녀오다 - 4부 21118 2007년 11월 18일(일) 만추산행(헌인릉-인능산-청계산)을 다녀오다. 이전에 여러차례 대모산을 오르내리면서 그 자락에 있는 헌릉과 인릉을 지나쳤었는데... 오늘은 만추산행을 계획하고 인릉과 헌릉을 둘러보고, 인능산과 청계산의 연계산행하고자 한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 진.. 2007. 11. 19. 이전 1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 4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