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627 [20050716]부천 성주산 일주 2005년 7월 16일 토요일 부천 성주산을 다녀오다. ▼ 부천역 2층 대합실에서 - 좋은느낌님(이마트봉투를 든)께서 비타500 2박스를 가져와서 돌리신다. 약속이 있어 산행을 같이 할 수 없지만 가까운 곳이라 나오셨단다. ▼ 반갑게 인사하며 인원 점검을 하고... ▼ 부천역 남부광장쪽으로 나가서... ▼ 남부.. 2005. 7. 17. 남한산성 개념도 2005. 7. 17. 남한산성 벌봉 객산 개념도 2005. 7. 15. [20050713]북한산·인왕산·안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2005년 7월 13일 수요일 오후 [북한산·인왕산·안산]을 연계산행하다. ===========★==★==★==★==★==★==★==★==★==★============ 밀린 숙제하려고 코스를 정하고... 함께 할 님들과 '널널하게 유람하듯' 산행을 하였다. 북한산은 끝자락인 탕춘대 능선의 일부만 산행하고, 인왕산과 안산은 작고.. 2005. 7. 14. 춘천 삼악산 종주 지도 춘천 삼악산 종주 지도 강촌역에서 삼악산 정상을 2번 오르고 강촌역까지 2005. 7. 11. [20050709]물을 좋아하는 식물(서울광장) 2005년 7월 9일 비오는 토요일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 물을 좋아하는 식물들을 알아 볼까요? ▼ ? 2005. 7. 9. [20050709]서울광장 명동 남산 남대문 2005년 7월 9일 토요일 비가 내리는 서울 도심을 우산 받쳐들고 걸었다.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명동, 남산, 남대문, 서울역까지 2005. 7. 9. [20050707]관악산 우중산행을 다녀오다. 2005년 7월 7일 '관악산 우중산행'을 다녀오다. =====★==★==★==★==★==★==★==★==★==== 오늘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에 의해 '우중산행'을 준비하고 산을 오른다. 자칭 초보산꾼?과 산행시간 8시간을 예상하고... 그러나 초보산꾼을 위해서 1시간의 일정을 접어? 산행시간은 7시간이 걸렸다. 그 7시간 .. 2005. 7. 8. 관악산 삼성산 호암산 등산지도 ▼ 관악산 삼성산 호암산 등산지도를 클릭하면 확대됨. 2005. 7. 6. [20050207]한강알프스(검단산에서 운길산까지)종주를 다녀오다. 2005년 2월 7일 한강알프스종주(산따라 강따라)를 다녀오다. '한강알프스종주'란 한강(팔당호)을 끼고 있는 검단산과 예봉산(+운길산)을 연계하는 종주로 검단산(+용마산)에 올랐다가 팔당대교를 건너서 예봉산과 운길산까지 가는 산행으로 산에서 강(물)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산행코스라.. 2005. 7. 6. 손자병법 36계 손자병법 36계 승전계(勝戰計) : 아군의 형세가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을 때 말을 타고 적을 압도하는 작전을 말한다.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 남의 .. 2005. 7. 6. [20050704]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2005년 7월 4일(월) 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관악산 야간산행' 하면 늘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이 있다. 우연을 가장한 만남! 늘 기다림으로.... ★==================★====================★ ※ 사진에 대고 왼쪽마우스를 살짝 누르면 사진이 크게(원본이미지) 확대되고, 확대된 사진을 살짝 누르면 원본이.. 2005. 7. 5. [20050702]북한산 우중산행(사기막-상장능선-사기막)을 다녀오다. 2005년 7월 2일(토) 북한산(사기막매표소-상장능선-사기막매표소)'우중산행'을 다녀오다. ★ 산행하는 동안 300여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비가 오락가락하고 안개처럼 날리는 물방울의 방해로... 해가 지고 하산할 때는 님들의 움직임을 카메라가 제대로 포착하지 못해... 1/2정도의 사진을 쓰레기통에 버리.. 2005. 7. 3. 연꽃의 10가지 특징 ♧ 연꽃의 10가지 특징 ♧ 연꽃은 10가지 특징을 갖고 있답니다. 이 열 가지 특징을 닮으며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아름답게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 2005. 7. 2. [20050207]한강알프스종주(검단산-팔당대교-예봉산-적갑산-운길산)를 다녀오다. 2005년 2월 7일 한강알프스종주(검단산-팔당대교-예봉산-적갑산-운길산)를 다녀오다. ====★===★===★===★===★===★===★===★===★===★==== '한강알프스종주'란 한강(팔당호)을 끼고 있는 검단산과 예봉산(+운길산)을 연계하는 종주로 검단산(+용마산)에 올랐다가 팔당대교를 건너서 예봉산과 운길산까지 가.. 2005. 7. 1.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 용혜원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 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 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 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 젖도록 그 비를 온몸으로 다 맞으며 집으로 .. 2005. 7. 1. MY WAY(마이웨이) - 윤태규 ♤- MY WAY / 윤태규 -♤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 2005. 6. 30. [20050629]과천 문원동 ▼ 밭뚝에 난 풀들이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 산골무꽃 ▼ ?? ▼ 원추리 ▼ 가지꽃 ▼ ??? ▼ 토란 - 이 토란잎의 방수능력이 상당한 듯...마치 연잎처럼 연잎의 방수능력을 이용한 옷을 만들면 아무리 많은 비가 와도 괜찮을 텐데... ▼ ???? 2005. 6. 30. 이 꽃의 이름을 아시나요? ??? 이 꽃의 이름을 아시나요? ★ 비 오기 전에 찍은 모습 ★ 비 오고 난 후에 찍은 모습 2005. 6. 30. 너를 만나고 싶다 / 김재진 너를 만나고 싶다 - 김재진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소한 습관이나 잦은 실수, 쉬 다치기 쉬운 내 자존심을 용납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직설적으로 내뱉고선 이내 후회하는 내 급한 성격을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 스스로 그어 둔 금 속에 고정된 채 시멘트처럼 굳었.. 2005. 6. 30. 사람과 사람사이의 간격 사람과 사람사이의 간격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 2005. 6. 30. 삶 삶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 속에는 삶의 지혜가 무진장 잠.. 2005. 6. 30. 달력 날짜에 ◀ Click 해보세요 2005. 6. 30.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 내 자신도 그와 닮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때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감각들을 적용.. 2005. 6. 29. 그럴 수도 있잖아요 그럴 수도 있잖아요 - 안이숙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 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늘어지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늘상 늦는다고 수군거리지 마세요. 일이 많이 바쁘고 전화 통화를 하다 보.. 2005. 6. 29. 친구 친구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게.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달랬더니 날 니 곁으로 보내.. 2005. 6. 29. 빗속을 걷다보면 / 용혜원 빗속을 걷다보면 - 용혜원 세차게 비가 쏟아져내리는 늦은 밤 갈 곳도 없는데 무작정 거리로 나가 천천히 걷고 있다 우산을 써도 온몸이 비에 젖는데 마음은 젖어오지 않는다 살아 있어도 사는 것 같지가 않아 울적하다 모든 것들에게 버림받은듯 허전하다 홀로 남겨진 것 같아 속 깊이 슬픔이 멍들어 .. 2005. 6. 29. 들꽃같은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싶다 들꽃같은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싶다 - 이효녕 초록이 넘실거리는 길섶에 피어난 들꽃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바람이 불어도 언제나 은은한 꽃향기 주는 들꽃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언제나 자유로이 만나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그런 사람 잠시 떨어져도 그리워 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을 만나 사랑.. 2005. 6. 29. 살아 가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은 살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 2005. 6. 28. 비오는 날에 비오는 날에 - 이정화 가만히 눈을 감으면 해일처럼 밀려오는 높은 산이여... 굽이쳐 흐르는 사색의 강물 속에 몸을 담그고 온몸을 헹구어내면 어느덧 신비로운 풀잎, 풀잎이어라. 내 존재의 무한한 나락 속에서 건져 올린 가장 결 고운 언어로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어루만지고 싶다. 무엇인가 나를 부.. 2005. 6. 28. 이전 1 ··· 403 404 405 406 407 408 409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