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네 장미에게 소비한 시간 때문에, 네 장미가 그토록 중요하게 된 거야. 사람들은 이 진리를 잊어버려. 언제나 네가 길들인 것에 책임감을 느껴야 해. |
'▣감동과 깨달음☞ > ☆ 깨우치는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민의 세설신어] [319] 쌍미양상 (雙美兩傷) (0) | 2015.06.17 |
---|---|
[정민의 세설신어] [318] 육회불추(六悔不追) (0) | 2015.06.10 |
걸음걸이는 인간의 운명을 지배한다 (0) | 2015.06.09 |
[정민의 세설신어] [317] 시지인길(尸至人吉) (0) | 2015.06.03 |
[정민의 세설신어] [316] 우적축은(牛賊丑隱) (0) | 2015.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