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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山과길의 글·시266

먼길 / 나태주 詩 2024. 9. 4.
산이 우는 소리 / 표성흠 詩 2024. 8. 23.
산에 들에 / 김금순 詩 2024. 8. 21.
길 물어보기 / 문정희 詩 2024. 8. 13.
마음의 길 하나 트면서 / 이태수 2024. 8. 13.
길 / 이영춘 詩 2024. 8. 13.
길 / 신경림 詩 2024. 8. 13.
오솔길 / 나태주 詩 2024. 8. 11.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백창우​ 2024. 7. 24.
길 이야기 / 신경림 2023. 12. 2.
안 가본 산 / 이성부 詩 2023. 11. 20.
길 / 정온유 詩 2023. 7. 27.
먼 길 / 정온유 詩 2023. 7. 27.
길에 대한 단상 / 정온유 詩 2023. 7. 27.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천왕봉 일출을 보러 오시라 삼대 째 내리 적선한 사람만 볼 수 있으니 아무나 오시지 마시고 노고단 구름바다에 빠지려면 원추리 꽃무리에 흑심을 품지 않는 이슬의 눈으로 오시라 행여 반야봉 저녁노을을 품으려면 여인의 둔부를 스치는 유장한 바람으로 오고 피아골의 단풍을 만나려면 먼저 온 몸이 달아오른 절정으로 오시라 굳이 지리산에 오려거든 불일폭포의 물 방망이를 맞으러 벌 받은 아이처럼 등짝 시퍼렇게 오고 벽소령의 눈 시린 달빛을 받으려면 뼈마저 부스러지는 회한으로 오시라 그래도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세석평전의 철쭉꽃 길을 따라 온몸 불사르는 혁명의 이름으로 오고 최후의 처녀림 칠선계곡에는 아무 죄도 없는 나무꾼으로만 오시라 ​진실로 진실로 지리산에 .. 2023. 5. 18.
길 위에서 / 나희덕 詩 2023. 4. 28.
십년 후 / 나희덕 詩 2023. 4. 28.
산길에서 / 이성부 詩 2023. 4. 25.
깔딱고개 / 이성부 詩 2023. 4. 25.
길 / 김유권 詩 2023. 1. 12.
길에 관한 편견 / 박남희 2022. 12. 30.
그 산은 그대로인데 / 정숙진 2022. 12. 29.
길 / 박남준 2022. 12. 25.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 김용택 2022. 12. 13.
다시 새벽에 길을 떠난다 / 박노해 2022. 11. 25.
내리막길 따라 / 목필균 2022. 11. 17.
먼 길 / 목필균 2022. 11. 17.
나에게 길이 있었다 / 박상순​ 2022. 11. 15.
길 아닌 길 / 이선영 2022. 10. 27.
산 / 조재도 2022.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