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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어느날 갑자기58

지못미 2023. 12. 27.
[박영석 원정대 실종, 기적의 생환을 바라며...] 박영석 원정대, 암벽 밑 큰 균열에 갇혀 있는 듯 [박영석 원정대 실종, 기적의 생환을 바라며...] 박영석 원정대, 암벽 밑 큰 균열에 갇혀 있는 듯 연합뉴스 | 장재은 | 입력 2011.10.22 19:02 | 수정 2011.10.22 19:04 | 실종 추정지 범위 좁혀 내일부터 집중 수색 (카트만두·서울=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장재은 기자 =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원정대를 수.. 2011. 10. 22.
박영석 대장 실종소식을 듣고...박영석 대장의 기적같은 생환을 바랍니다. 박영석 대장 실종소식을 듣고... 박영석 대장의 기적같은 생환을 바랍니다. 어느 얼음동굴에서 추위를 피하다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를... 실종 박영석 대장 수색 성과 없어(종합) 연합뉴스 | 장재은 | 입력 2011.10.20 16:16 헬기 일단 철수..셰르파 4명도 원정대 못 찾아 (서울=연합.. 2011. 10. 20.
높은 전깃줄에 쳐진 거미줄에 걸린 두 마리 잠자리는...? 높은 전깃줄에 쳐진 거미줄에 걸린 두 마리 잠자리는...? 먼저 거미줄에 걸린 친구나 연인을 구하기 위해 달려든 걸까? 함께 죽음을 맞이하게 된 친구(연인) 잠자리들은 그래도 행복하다고 할까? 2010. 8. 19.
[20100101]행주산성에 올라 2010(경인)년 새해 첫 해맞이를 하다. 2010년 01월 01일(금) 행주산성에 올라 2010(경인)년 새해 첫 해맞이를 하다. 새해 새아침은 / 이하(李夏) 새해 새아침은 깊고 푸른 소금의 나라에서 온다. 천년 그리고 한 천년 바다 너머 깊은 바다 속에서 절여둔 아침 해는 한 해 하나씩 새해 새날에만 내민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갈매기보다 수선한 .. 2010. 1. 1.
[20091212]광화문광장의 스노보드 월드컵, 도대체 어떤 대회인가 가봤더니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화문광장의 스노보드 월드컵, 도대체 어떤 대회인데? 눈 구경하기 힘든 광화문 한 복판에서 스노보드 대회가 열린다. 소규모도, 이벤트성도 아니다. 국제스키연맹(FIS)이 주관하는 2009-2010시즌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다 더욱이 단일 종목으로 열리는 이번 월.. 2009. 12. 12.
오은선대장의 세계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안나푸루나 등정)을 기원합니다. 여성산악인 가운데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개 봉우리 완등에 도전하는 오은선대장이 추석인 오늘 안나푸루나 정상(Annapurna I, 8,091m)에 도전한다고... 잠들지 말고 가라. 너의 산을 넘을 때 까지 쉬지 말고 가라. 너의 꿈을 이룰 때 까지 나는 오은선이다. 만세! 안나푸르나 I (Annapurna I, 8,091m) 위치 : 위도 28.. 2009. 10. 3.
2009년 9월 8일(화) 18시 18분 현재 '고척교' 위 하늘에는... 2009년 9월 8일(화) 18시 18분 현재 '고척교' 위 하늘에는...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2009. 9. 8.
석양빛을 받은 63빌딩은 마치 건물이 불타는 듯한 모습으로... 2009년 9월 03일(목) '달빛산행&달빛도보'를 하던 중에 안산 정상에 올랐을 때... 석양빛을 받은 63빌딩은 마치 건물이 불타는 듯한 모습으로... 마치 쇠를 담금질하는 모습으로... 마치 로켓이 분사되며 하늘로 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2009. 9. 4.
무자년(戊子年)을 보내며... 戊子年을 보내며... 무자년을 보내며... 2008년 戊子年이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니 다사다난했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고... 그렇기에 많은 것들이 생각납니다. 좋고 기뻤던 일보다는 아쉽고 후회되는 일이 더 많게 여겨지네요. 다가오는 己丑年에는 우리 모두에게 .. 2008. 12. 30.
장미의 몰락 2008. 11. 29.
[20080927]지금 안양천에서는...점프구로 2008 & 프랑스문화축제 2008년 9월 27일(토) 지금 안양천에서는....점프구로 2008 & 프랑스문화축제 토요일 오후 카메라를 들고 안양천으로 산책을 갔더니... 안양천에서는 9월 26일(금) ~ 9월 28일(토)까지... ◯ 행사명 : JUMP GURO 2008 + 프랑스문화축제 미래문화축제 JUMP GURO 2008[LEADING THE FUTURE] 프랑스문화축제[구로에서 프랑스를.. 2008. 9. 27.
[20080914]추석 보름달에 어떤 소원을 비셨나요? 2008년 9월 14일(음 8월 15일) 한가위 보름달 보름달에 소원을 빌어보셨나요?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빌게요. 2008. 9. 14.
[20070203]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을 지나다가... 2007년 2월 03일(토)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을 지나다가... ▼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정문에서... ▼ 지금의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이 과거에는 '벨기에 영사관' 자리라고... ▼ 문밖에서 우측을 보니... ▼ 문밖에서 좌측을 보니... ▼ 대나무 ▼ 아름다운 비상 ▼ 여인열전 ▼ 적(積) ▼ 麗.. 2007. 2. 4.
[20061216]함박눈이 내리다. 2006년 12월 16일(토) 함박눈이 내리다. 2006. 12. 17.
[20061101]일상탈출 - 현대미술관 야외조각장을 찾아서 2006년 11월 1일(수) 일상탈출 - 현대미술관 야외조각장을 찾아서 2006. 11. 1.
[20060929]밤하늘에 뜬 반달 2006년 9월 29일(금) 밤하늘에 뜬 반달을 찍다. 2006. 9. 30.
[20060926]저녁하늘에 구름이.. 2006년 9월 26일(화) 퇴근하면서 저녁하늘을 보니 구름이 마치 용을 연상시키기에... 리얼하지는 않지만 용의 형상처럼 보인다. 옛사람들이 용을 보았다는 것이 이런 류의 구름을 보고 말한 것이 아닐까. 2006. 9. 27.
[20060913]가을 아침 하늘을 보니... 2006년 9월 13일(수) 가을 아침 하늘을 보니... 2006. 9. 13.
[20060907]가을하늘, 구름, 보름달 가을하늘, 구름, 보름달 2006. 9. 8.
산을 무척이나 사랑하던 님의 죽음 소식을 듣고... ♬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 이명훈 ♬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사이로 떠오르네 떠나가 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 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 떠나 갔다네 ♪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봐도 오질 않네 .. 2006. 8. 23.
선택의 갈림길에서 2006. 6. 4.
[20060407]아파트 사이로 떠오른 일출 2006년 4월 7일(금) 아파트 사이로 떠오른 일출을 보다. 2006. 4. 8.
2005년 12월 3일 토요일 첫눈?이 내린다. 2005년 12월 3일 토요일 첫눈?이 내린다. 2005. 12. 4.
블로그 인기 최고(스크랩 부문)에 맥가이버의 '청계천 야경'이.... 스크랩 최고 청계천 야경 70년대 중·고딩들은 이런 모습~~~ 타즈마할(Taj Mahal)을 가다 재치있는 인생살기 농촌은 겨울준비 중 의견 최고 학(鶴)이 살아있는 돼지매달고 달리는 차 이상원의 그림 성탄절 준비에 바쁜 시카고 이혼기념일 ▣ 맥가이버의 '청계천 야경'이 에서 '스크랩 최고' 에 선정되었답.. 2005. 11. 17.
[20051026]청계천 야경 2005년 10월 26일 저녁 청계천을 잠시 다녀오다. 시청부근에서 저녁 약속이 있어 시내에 나갔다가 1시간여의 남는 시간을 활용코자 청계천 4가에서 1가 쪽으로 걸으면서 밤의 청계천을 찍어 보았다. 2005. 10. 27.
다음 블로그-행복한 사진관-금주의 사진 지난 9월 22일 북한산 수리봉에서 찍은 야경사진이 다음 블로그 행복한 사진관 금주의 사진에서 되었습니다. 더보기 여주 남한강 소지개... | 사랑이필... 여주남한강이 내려다가 보이는곳입니다. 소지개마을이라고도 하... 북한산 수리봉 야경 | 맥가이버 2005년 9월 22일 목요일 북한산 수리봉에서 본 남.. 2005. 10. 21.
의지하지 말라. 지하철역 벽에 걸린 글에서... 2005. 10. 20.
[20051012]아침하늘 2005년 10월 12일 아파트 위로 보이는 아침하늘을 찍다. 2005. 10. 12.
민달팽이의 짝짓기 2005.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