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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짧은 글 긴 여운182

갑진년 값진 한 해 2024. 2. 10.
배려의 또 다른 이름은 '조금 더'이다. 2024. 1. 9.
인생은 정정당당히 2024. 1. 7.
뚜렷한 기억력보다 희미한 연필자국이 더 오래간다. 2024. 1. 6.
사람은 행동을 보면 농익었는지 알 수 있다. 2024. 1. 2.
실패하는 자는 핑계를 찾고 성공하는 자는 방법을 찾는다 2023. 12. 31.
처음은 그래서 아름답다 2023. 12. 31.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2023. 7. 11.
우연은 신이 익명을 유지하는 기술이다 2023. 4. 11.
알베크 달릴레크 - 네 마음이 네 길잡이다 2023. 4. 3.
밤하늘의 별만 바라보는 사람은 발아래 아름다운 꽃을 못보고, 발아래 꽃만 바라보는 사람은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을 못본다. 2023. 3. 25.
부패와 발효 2023. 2. 21.
추억은 짓밟혀도 되는 기억의 찌꺼기가 아니다 2023. 1. 16.
세상에 없는 세 가지 - 정답이 없다. 비밀이 없다. 공짜가 없다. 2022. 12. 13.
남 탓이 아닌 내 몫이라고 생각하라 2022. 10. 18.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2022. 10. 18.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 것도 아니다 2022. 10. 14.
떠나보면 알거야 2022. 10. 14.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는 여기이다.- 로버트 인젠솔 2022. 7. 26.
때문에 vs 덕분에 2022. 6. 10.
그 길에서 행복하라! 2022. 5. 11.
사과는 타이밍이다 2022. 5. 6.
사과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2022. 5. 6.
늦은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 2022. 5. 6.
내가 버려야 할 것들 2022. 5. 4.
短視者(단시자) 시야가 짧은 사람은... 2022. 4. 22.
겸손은 머리의 각도가 아니라, 마음의 각도다. 2022. 3. 18.
유연천리래상회 무연대면불상래(有緣千里來相會 無緣對面不相逢) 2022. 3. 5.
하수는 폼이 난다. 고수는 빛이 난다. 2022. 3. 4.
아름다운 마무리 2022.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