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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5104

잃고 얻은 것 / 롱펠로우 2024. 12. 20.
아시타비(我是他非)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 2024. 12. 14.
후회 / 나태주 詩 2024. 12. 12.
본립도생 사해개춘(本立道生 四海開春) 2024. 12. 8.
일파만파 [一波萬波] 2024. 12. 7.
험담 險談 2024. 12. 5.
12월 첫날의 시 / 정연복 2024. 11. 30.
軍爭之難者 以迂爲直 以患爲利 군쟁지난자 이우위직 이환위리 2024. 11. 30.
상고대 / 이호은 詩 2024. 11. 27.
첫눈 / 여영미 詩 2024. 11. 26.
삶, 견딤의 힘- 행성의 아이들 / 김추인 詩 2024. 11. 23.
11월 첫날의 시 / 정연복 詩 2024. 11. 1.
계단 / 장충열 詩 2024. 10. 26.
너무나 많은 것들 / 앨런 긴즈버그​ 2024. 10. 21.
어떤 것들 / 앨런 긴즈버그 2024. 10. 19.
당랑거철 [螳螂拒轍] 사마귀가 앞발을 들고 수레를 멈추려 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2024. 9. 27.
꽃무릇 / 박명옥 詩 2024. 9. 24.
꽃무릇 / 김완수 詩 2024. 9. 19.
그림자에게 길을 묻다 / 김내식 詩 2024. 9. 18.
해바라기 꽃 / 이준관 詩 2024. 9. 18.
눈속임에 속는 게 아니다. 보는 자가 제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2024. 9. 16.
아버지가 누더기를 걸치면 자식은 모르는 척하지만, 아버지가 돈주머니를 차고 있으면 자식들은 모두 효자가 된다. 2024. 9. 15.
해바라기 / 윤보영 詩 2024. 9. 14.
그림자놀이 / 정은아 詩 2024. 9. 13.
바닥에서도 아름답게 / 곽재구 詩 2024. 9. 12.
여름 소묘 / 허영자 詩 2024. 9. 11.
바다를 잃어버리고 / 이성선 詩 2024. 9. 10.
정선 아라리, 당신 / 우대식 詩 2024. 9. 10.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 성미정 詩 2024. 9. 9.
길잡이 별 / 정지운 詩 2024.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