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5119 우리가 쫓겨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낙원은 바로 추억이다 / 장 파울 2025. 1. 22.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중에 추억하고 싶을 만한 길을 걸어라. 2025. 1. 21. 말의 온도 / 조미하 2025. 1. 11. 착각하지 말자 / 조미하 2025. 1. 11. 우리가 잘못 아는 것들 / 조미하 2025. 1. 11. 모든 것은 때가 있다 / 조미하 2025. 1. 10. 나옹(懶翁)선사의 청산가(靑山歌) 2025. 1. 7. 돌아오는 길 / 김강태 詩 2025. 1. 5. 새해를 맞으며 / 정연복 詩 2025. 1.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 1. 1. 이겨내자 / 조미하 2024. 12. 29. 잃고 얻은 것 / 롱펠로우 2024. 12. 20. 아시타비(我是他非)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 2024. 12. 14. 후회 / 나태주 詩 2024. 12. 12. 본립도생 사해개춘(本立道生 四海開春) 2024. 12. 8. 일파만파 [一波萬波] 2024. 12. 7. 험담 險談 2024. 12. 5. 12월 첫날의 시 / 정연복 2024. 11. 30. 軍爭之難者 以迂爲直 以患爲利 군쟁지난자 이우위직 이환위리 2024. 11. 30. 상고대 / 이호은 詩 2024. 11. 27. 첫눈 / 여영미 詩 2024. 11. 26. 삶, 견딤의 힘- 행성의 아이들 / 김추인 詩 2024. 11. 23. 11월 첫날의 시 / 정연복 詩 2024. 11. 1. 계단 / 장충열 詩 2024. 10. 26. 너무나 많은 것들 / 앨런 긴즈버그 2024. 10. 21. 어떤 것들 / 앨런 긴즈버그 2024. 10. 19. 당랑거철 [螳螂拒轍] 사마귀가 앞발을 들고 수레를 멈추려 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2024. 9. 27. 꽃무릇 / 박명옥 詩 2024. 9. 24. 꽃무릇 / 김완수 詩 2024. 9. 19. 그림자에게 길을 묻다 / 김내식 詩 2024. 9. 18. 이전 1 2 3 4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