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의 간격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는 구속하듯 구속하지 않는 것, 나는 나무들이 올 곧게 잘 자라는데 그래서 서로
출처 :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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