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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깨우치는 한마디

해납백천 유용내대 벽립천인 무욕즉강

by 맥가이버 Macgyver 2016. 11. 27.








해납백천 유용내대 벽립천인 무욕즉강

(海納百川 有容乃大 壁立千仞 無慾則剛)

바다는 모든 물을 받아 들이기에 그 너그러움으로 거대하고,

바위의 키는 천길에 다다르나 욕심이 없기에 굳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