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山不讓土壤 故能成其大
큰 산은 흙덩이를 사양치 아니한 까닭으로 능히 그 크기를 이루었고
이사는 진왕이 종실대신의 말만 듣고 외국인을 모두 추방하려 하자 그 부당함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통감절요(通鑑節要)≫(13)에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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