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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수리산·구름산·도덕산

[20170701]수리산 언저리길 걸으며 '초막골생태공원 구경해요'를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17. 7. 2.
2017년 07월 01일(토) 
수리산 언저리길 걸으며 '초막골생태공원 구경해요!'를 다녀오다
 
 
 
  수리산 언저리길 걸으며 '초막골생태공원 구경해요!' 이야기 
  수리산 언저리길 걸으며 '초막골생태공원 구경해요!' 코스
 
 산본역→체육공원사거리→군포시체육공원→산불감시초소/밤바위→밤바위정→금당터널위→감투봉(185m)→능내정
→철쭉동산→8단지사거리→초막골생태공원→능내정→무성봉(258m)→임도5거리→수리산산림욕장→중앙공원→산본역
  오늘은 수리산 언저리길 걸으며 '초막골생태공원 구경해요!'를 위해 길을 나선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도 슬프지 않기"
☞ '수리산 언저리길 걸으며 초막골생태공원 구경해요!'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수리산 언저리길 걸으며 초막골생태공원 구경해요!'를 시작하며...

 

 

▼ 산본역 4번 출구에서...

 

 

▼ 수리산 언저리길 입구

 

 

▼ ?

 

 

▼ 전망바위에서...

 

 

 

 

 

 

 

 

▼ 감투봉에서 잠시 휴식...

 

 

 

 능내정에서...

 

 

 철쭉동산으로 내려서며...

 

 

 철쭉동산에서...

 

 

 

 

▼ 철쭉동산 인공폭포에서...

 

 

 

 

 

 

 

 

 

 

 

 

 

 

 

 

▼ 초막골생태공원에서...

 

 

 

 

 

 

 

 

▼ 자가발전 모노레일

 

 

 

 

 

 

 

 

 

 

▼ 초막골생태공원 인공폭포에서...

 

 

 

 

 

 

 

 

 능내터널 부근에서 능내정으로 가는 길...

 

 

▼ 다시 능내정에 도착하여...

 

 

 무성봉 방향으로...

 

 

 

 

▼ 무성봉에서...

 

 

 

 

▼ 임도오거리 하늘정에서...

 

 

 

 

 

 

 

 

▼ 수리산 산림욕장으로...

 

 

 

 

▼ 군포시중앙도서관 앞에서...

 

 

▼ 산본 로데오거리를 지나...

 

 

▼ 산본역(3번 출입구)으로 원점회귀하여...

 

 

 

 

☞ 이것으로 '수리산 언저리길 걸으며 초막골생태공원 구경해요!'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