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 詩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심장이 |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詩 (1) | 2018.09.24 |
---|---|
풍경소리 (0) | 2018.09.22 |
백년 / 이병률 詩 (1) | 2018.09.18 |
그대가 그리울 땐 바다를 찾는다 / 김득수 詩 (0) | 2018.09.18 |
겨울바다에 가는 것은 / 양병우 詩 (0) | 2018.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