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동과 깨달음☞/☆ 깨우치는 한마디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악지가 필유여앙

by 맥가이버 Macgyver 2022. 3. 5.

'▣감동과 깨달음☞ > ☆ 깨우치는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사구팽(兎死狗烹)  (0) 2022.03.10
백두여신 경개여고  (0) 2022.03.05
마부작침(磨斧作針)  (0) 2022.01.13
호시우행 [虎視牛行]  (0) 2021.12.31
회두청산(回頭靑山)  (0)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