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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닿는다면... "억지로 인연을 만들지 마라. 만날 사람은 다 만나게 된다." + 맥가이버 + 2005. 2. 20.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 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형제의 만남, 타인의 만남,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오다 시시.. 2005. 2. 20.
[20050128]불곡산에서 남한산성까지 ▣ 맥가이버와 함께 하는 번개산행 안내 ◈ 산행일자 : 2005년 1월 28일 (금) 가 오나 이 오나 갑니다. ◈ 산행형태 : 번개산행[2005-012 : 한양 東南 알프스 종주를 위한 답사산행 4] ◈ 산행코스 : 분당 오리역⇒불곡산⇒태재⇒새마을고개⇒갈마치⇒이배재⇒검단산⇒남한산성남문⇒ ? ⇒ ? ◈ .. 2005. 2. 20.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크다.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크다.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크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만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만남은 작고 사소한 만남입니다. 사실은 엄청난 만남이지만, 그 당시에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작게 보이는 것이지요. .. 2005. 2. 20.
[20050126]용마산과 남한산성 연계산행 ▣ 맥가이버와 함께 하는 번개산행 안내 ◈ 산행일자 : 2005년 1월 26일 (수) 가 오나 이 오나 갑니다. ◈ 산행형태 : 번개산행[2005-011 : 한양 東南 알프스 종주를 위한 답사산행 3] ◈ 산행코스 : 천호역⇒산곡초교⇒고추봉⇒용마산⇒은고개⇒벌봉⇒장경사⇒동문⇒남문⇒남한산성역 ◈ 예상시간 : 8 시간 00.. 2005. 2. 20.
[20050125]남한산성 일주를 하다. ▣ 맥가이버와 함께 하는 번개산행 안내 ◈ 산행일자 : 2005년 1월 25일 (화) 가 오나 이 오나 갑니다. ◈ 산행형태 : 번개산행[2005-010 : 한양 東南 알프스 종주를 위한 답사산행 2] ◈ 산행코스 : 천호역⇒광지원리(남한산성입구)⇒남한산성 일주⇒ ? ⇒ ? ◈ 예상시간 : 7시간 00분(산행과 이동 및 식사와 휴식.. 2005. 2. 20.
[20050124]검단산 용마산 종주 ▣ 맥가이버와 함께 하는 번개산행 안내 ◈ 산행일자 : 2005년 1월 24일(월) 가 오나 이 오나 갑니다. ◈ 산행형태 : 번개산행[2005-009 : 한양 東南 알프스 종주를 위한 답사산행 1] ◈ 산행코스 : 천호역⇒신안아파트⇒호국사⇒검단산⇒삼거리⇒고추봉⇒용마산⇒은고개⇒ ? ⇒ ? ◈ 예상시간 : .. 2005. 2. 20.
[20050207]한강알프스종주[검단산에서 운길산까지-산山따라 강江따라] ▣ 맥가이버와 함께 하는 번개산행 ◈ 산행일자 : 2005년 2월 7일 (월) 가 오나 이 오나 갑니다. ◈ 산행형태 : 번개산행[2005-017 : 한강 알프스 종주(검단산에서 운길산까지-산山따라 강江따라)] ◈ 산행코스 : 천호역⇒검단산⇒팔당대교⇒예봉산⇒적갑산⇒운길산⇒수종사⇒진중리⇒천호역 ◈ 예상시간 : 9.. 2005. 2. 20.
[20041125]청계산/바라산/백운산/광교산 연계산행 ▣ 맥가이버와 함께 하는 번개산행 ◈ 산행일자 : 2004년 11월 25일(목)(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갑니다만 사정이 생기면 취소됩니다.) ◈ 산행형태 : 종주산행(다시 하는 청계산·바라산·백운산 ·광교산 4개산 연계 산행) ◈ 산행코스 : 양재역 7번출구 밖-양재구민회관앞 버스정류장-양재화물.. 2005. 2. 20.
[20040529]청계· 광교 종주(청계,바라,백운,광교 연계산행) ▣ 맥가이버와 함께 하는 번개산행 ◈ 산행일자 : 2004년 5월 29일 토요일(비가 와도 갑니다) ◈ 산행형태 : 종주산행(청계산·광교산 연계連繫 산행) ◈ 산행코스 : 양재역 7번 출구-양재 구민회관-양재 시민의 숲-양재 화물터미널 -옥녀봉(375m)-매바위-매봉(582.5m)-혈읍재-망경대-석기봉(608m)-.. 2005. 2. 20.
[20040724]삼관우청광(한양南알프스종주) 이 사람과는 절대로 놀지 맙시다. 아래의 글은 지난 2004년 7월 24일(토)~25일(일)에 '한양남알프스종주'라는 이름으로 실시되었던 '삼관우청광'의 후기이다. 작성자는 함께 했던 깐깐징어님이다. [♨ 산행 소감 ♨] 이 사람과는 절대로 놀지 맙시다...............^^ 글쓴이 : 깐깐징어 번호 : 1410조회수 : 3712004.07.26 19:22 징~~한 사람.. 2005. 2. 19.
빈 손의 의미 빈 손의 의미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 동안 .. 2005. 2. 19.
내 인생에 포기는 없다. 내 인생에 포기는 없다.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 천양희의 시 <상실>에서 - * 한 번 실패했.. 2005. 2. 19.
I LOVE YOU ! ! ^^* I LOVE YOU ! ! ^^* I - Inspire warmth(따뜻함을 불어넣어 주고) L - Listen to each other(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O - Open your heart(당신의 마음을 열어주고) V - Value your worth(당신을 가치 있게 평가하고) E - Express your trust(당신의 신뢰를 표현하고) Y - Yield to good sense(좋은 말로 충고해 주고) O - Overlook mistake(실수를 덮어주.. 2005. 2. 19.
[20050210]관악산 낙조와 야경 2005년 2월 10일 목요일 관악산에서 2005년 2월 10일 목요일 관악산에서 2005. 2. 18.
[20050205]북한산성 12성문 일주를 하다. 11052 2005년 2월 5일(토) 북한산성 12성문 일주를 하다. ======★===★===★===★===★===★===★===★===★===★===★===== ▼ 오늘 산행의 들머리 - 효자수퍼 앞 ▼ 이정목 - 북문(원효암) 방향으로 ▼ NO.1 - 서암문(시구문) ▼ 서암문 안에서... ▼ 이정목 - 원효봉(원효암)방향으로 ▼ 돌계단길 ▼ 이정목 - 원효봉 0.8km.. 2005. 2. 18.
[20050210] 삼성산과 관악산 바위 2005년 2월 10일 목요일 삼성산과 관악산에서 태극기 순례 中 2005. 2. 18.
[20050210] 태극기 펄럭이며~ 2005년 2월 10일 목요일 삼성산과 관악산의 '2차 태극기 순례' 11개 태극기 2005. 2. 18.
[20040723] 지리산 세석 일출 2004년 7월 23일 세석 일출 2005. 2. 18.
[20050202] 관악산 낙조 2005년 2월 2일 수요일 태극기 순례를 하다가 관악산 연주대 아래(막거리봉)에서 찍은 사진이다. 2005. 2. 18.
[20050202] 삼성산과 관악산 바위 2005년 2월 2일 수요일 삼성산과 관악산에 있는 태극기 11개를 순례하면서.. 지나는 길에 만나는 바위들을 찍은 사진 중 일부분이다. 2월 2일 삼성산/관악산에 있는 태극기 순례(태극기 휘날리며~) 2005. 2. 18.
제주 바다와 여미지 식물원 2004년 12월 27일~29일 제주도에서 2005. 2. 18.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 2005. 2. 18.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웃음을 웃는 건 바보스럽게 보일 위험이 있다. 눈물을 흘리는 건 감상적인 사람으로 보일 위험이 있다.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건 남의 일에 휘말릴 위험이 있다. 감정을 드러내는 건 자신의 참 모습을 들킬 위험이 있다. 대중 앞에서 자신의 기획과 꿈.. 2005. 2. 18.
주는 것은 아름답다 주는 것은 아름답다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 2005. 2. 18.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 2005. 2. 18.
밤이 오기 전에 왜 노을이 붉게 물들는지 아시나요?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밤이 오기 전에 왜 노을이 붉게 물들는지 아시나요? 그 이유는 마지막 모든 정열을 불태우려는 것이래요. 시작보다 더 활기차고 아름답고 정열적인 마지막을 보여주려고.. 모든 일에서 '늘 언제나 항상 변함 없이' 그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꿈일까요? 위 사진은 북한.. 2005. 2. 18.
[20050213]강촌 삼악산(용화봉)을 2번 오르다. 2005년 2월 13일 일요일 '강촌 삼악산(용화봉)'을 두 번 오르다. ===★===★===★===★===★===★===★===★===★===★===★=== 청량리역에서 '춘천 가는 기차'를 타고 강촌역에 내려서 강촌교를 건너 팔미육교에서 바로 삼악산 산행을 시작하고 능선을 따라 삼악좌봉, 등선봉, 청운봉을 거쳐 삼악산 정상 용화봉까.. 2005. 2. 18.
위대한 침묵 위대한 침묵 침묵은 흔히 부정적인 것 소리나 소음이 없는 공허한 상태로 이해된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이다. 지금까지 진정한 침묵을 경험한 사람이 그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만연한 것이다. 흔히 사람들이 침묵이라는 이름 아래 경험하는 것은 소음이 없는 상태 외의 다른 것이 아니.. 2005. 2. 18.
새벽공기 같은 당신 / 유나영 새벽공기 같은 당신 - 유나영 당신은 파란 여명으로 다가오는 겨울 새벽 공기 같은 사람입니다. 온몸이 전율하는 상쾌함 그런 당신이 함께하는 세상 눈물나게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간혹가다 눈발이 스쳐가는 날 하얀 입김이 날 정도로 추운 날에도 당신의 따뜻함은 목줄기를 타고 넘어가는 갈색 커피.. 2005.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