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왜 / 김남기
저 사람은 거짓말을 너무 좋아해,
저 사람은 남을 너무 미워해,
저 사람은 너무 교만해,
저 사람은 너무 이해심이 없어,
이 사람은 이래서,
위 사진은 2008년 1월 2일(수) 호암산/삼성산/관악산의 11개 국기봉 순례(태극기 휘날리며~) 時 '팔봉 정상 국기봉'에서 깃대없는 받침대를 잡고 찍은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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