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동과 깨달음☞/☆ 깨우치는 한마디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천유불측풍우 인유조석화복]

by 맥가이버 Macgyver 2009. 2. 12.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 

 

 

 

天有不測風雨 천유불측풍우


人有朝夕禍福 인유조석화복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비와 바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아침저녁으로 화와 복이 있다.




사진은 2008년 12월 31일(수)에 송년산행-'운길산/적갑산/예봉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면서
'운길산(610m)' 정상에서 가야할 예봉산(683m)을 바라보는 맥가이버를 찍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