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오늘 필요하지 않다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자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 시켜 놓아야 한다.
무관심하거나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상대방도 그와 똑 같은 태도로 맞선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버리고 내가 은혜를 저 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 좋은 글 중에서 - 호암산/삼성산/관악산의 11개 국기봉 순례(태극기 휘날리며~) 時 '팔봉 정상 국기봉'에서 깃대없는 받침대를 잡고 찍은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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