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곽걷기 - 동대문에서 낙산ㆍ북악산 거쳐 창의문까지 & 삼청동ㆍ인사동ㆍ광화문광장' 코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舊동대문운동장역)→동대문(흥인지문)→舊동대문교회→암문→낙산성곽길 안길→낙산 놀이마당
→암문→낙산성곽길 바깥길→한성대입구역→혜화문(홍화문/동소문)→서울시장공관→경신고→원조왕돈까스(점심식사)
→서울과학영재학교(舊서울과학고)→와룡공원→북악산성곽길→우수조망명소 목재데크→말바위쉼터→말바위쉼터전망대
→숙정문→촛대바위→곡장→청풍암문→청운대→1ㆍ21사태소나무→북악산(백악산) 정상→창의문쉼터→창의문→청운중
→청운실버타운→청와대봉황분수대→청와대(신무문) 앞→춘추관 앞→국무총리공관→삼청동→인사동→종로→광화문광장
▼ 서울성곽일주 안내도
맥가이버의 서울성곽걷기-동대문에서 낙산ㆍ북악산 거쳐 창의문까지 & 삼청동ㆍ인사동ㆍ광화문광장 이야기
오늘은 네이버 카페 '김포시걷기동호회'의 바람개비님 주관으로 '서울성곽돌기 2구간(?)' 걷기를 한다고 해서...함께 한다.
'김포시걷기동호회'와는 지난 해 5월에 '김포둘레길 걷기'와 12월에 '서울성곽걷기 1구간(?)'을 함께 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지난 1월 9일(토)에 강화나들길-심도로 드는 길(용흥궁에서 갑곶성지까지)-을 함께 걸었었다.
'서울성곽(한양성곽)일주'는 2006년 3월 5일에 건축가 황두진씨의 글을 보고 처음 따라한 이후에,
그간 좋은 님들과 여러 차례 '서울성곽일주'를 하였었고 그외 구간 구간은 여러 테마로 수시로 걸었었다.
오늘은 '김포시걷기동호회'에서 지난 번에 이어 '동대문에서 북악산 거쳐 창의문까지' 걷는다고 한다.
위 여정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일단 창의문에서 '서울성곽걷기 2구간'을 마치고 나서...
귀가시 교통편을 감안하여 창의문에서 청와대와 삼청동, 인사동을 거쳐 광화문광장을 둘러보기로 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 창의문에서 '김포시걷기동호회'의 '서울성곽걷기' 두 번째 구간을 마치고...
▼ 청와대를 향해...
▼ 故최규식경무관 동상 앞에서...
▼ 청운실버타운 앞 1ㆍ21사태時 무장공비 침투를 저지한 곳에서...
▼ 무궁화동산
▼ 대고각
▼ 새롭게 단장된 효자동사랑방
▼ 청와대 봉황분수대
▼ 청와대 앞길로...
▼ 모과
▼ 경복궁 북문인 신무문
▼ 청와대를 배경으로...
▼ 청와대앞을 지나는 8000번 버스노선표
▼ 춘추관 앞을 지나...
▼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을 지나고...
▼ 삼청동 문화거리
▼ 인사동으로 가기 위해...
▼ 화개길로 들어서고...
▼ 인사동 거리
▼ 이곳에서 뒤풀이
뒤풀이 후 종로를 거쳐 광화문광장까지 이동하여 각자 귀가...
☞ 이것으로 서울성곽걷기-동대문에서 낙산ㆍ북악산 거쳐 창의문까지 & 삼청동ㆍ인사동ㆍ광화문광장을 마친다.
서울성곽걷기-동대문에서 낙산ㆍ북악산 거쳐 창의문까지 & 삼청동ㆍ인사동ㆍ광화문광장
-▥☞ 1부[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동대문→낙산성곽길→몽마르트언덕→낙산성곽길→한성대입구역] 는 여기를 클릭.☜▥-
-▥☞ 2부[한성대입구역→혜화문(동소문)→서울시장공관→경신고→와룡공원→말바위쉼터→숙정문]는 여기를 클릭.☜▥-
-▥☞ 3부[숙정문→촛대바위→곡장→청풍암문→청운대→→백악산(북악산) 정상→창의문쉼터→창의문]는 여기를 클릭.☜▥-
-▥☞ 4부[창의문→청운중학교→봉황분수대→청와대 앞→춘추관→삼청동→인사동→종로→광화문광장]는 여기를 클릭.☜▥-
'▣문화유적탐방후기☞ > ♣ 서울한양도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따라 삶따라]18.2㎞ 옛길 따라 자연과 문화·역사 공존-서울성곽 걷기 (0) | 2010.02.08 |
---|---|
서울성곽 순례길 (0) | 2010.02.08 |
[20100116]서울성곽걷기 - 동대문에서 낙산ㆍ북악산 거쳐 창의문까지 - 3부 (0) | 2010.01.17 |
[20100116]서울성곽걷기 - 동대문에서 낙산ㆍ북악산 거쳐 창의문까지 - 2부 (0) | 2010.01.17 |
[20100116]서울성곽걷기 - 동대문에서 낙산ㆍ북악산 거쳐 창의문까지 - 1부 (0) | 201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