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 이 사진은 2010년 2월 23일(수) '춘천 금병산 일주 + 김유정역에서 가평역까지 경춘선 폐철길따라 걷기' 中 '舊경강역'에서 찍은 것임. |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은 (0) | 2011.03.17 |
---|---|
헤어지며 다음을 약속해도 (0) | 2011.03.10 |
그대와의 인연 / 이원규의 '지리산 편지' 중에서 - (0) | 2011.03.07 |
바로 지금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 수업》중에서 (0) | 2011.03.06 |
보행의 의미 / 파트리크 쥐스킨트 (0)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