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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좋은 글 모음

아무도 가지 않은 길

by 맥가이버 Macgyver 2011. 3. 9.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 이 사진은 2010년 2월 23일(수)

'춘천 금병산 일주 + 김유정역에서 가평역까지 경춘선 폐철길따라 걷기' 中 '舊경강역'에서 찍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