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한 번 자리를 잡으면 평생을 움직이지 않는다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잡으면 평생을 움직이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뿌리는 더욱 깊어지고 가지는 하늘을 향해 치솟는다. 인간의 신뢰와 믿음도 이와 같다. 신뢰와 믿음이 자라지 않는 나무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한번 뿌리를 내린 불신과 나쁜 평판은 250명의 사람을 잃게 만들 것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신뢰와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한 사람에게 신뢰와 믿음을 얻는다는 것은 곧 250명을 얻는 것과 똑같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김선재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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