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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깨우치는 한마디

자신이 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을 누군가가 하는 것을 보는 것만큼 당혹스러운 일은 없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15. 1. 11.

 

 

 

 

 

 

자신이 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을 누군가가 하는 것을 보는 것만큼 당혹스러운 일은 없다.

 

- 샘 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