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깨물었더니 / 정현종 詩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고 찬란한 당신을 / 이병률 (0) | 2018.08.20 |
---|---|
허수아비 (0) | 2018.08.19 |
[가슴으로 읽는 동시] 뒷걸음질 / 남진원 (0) | 2018.08.09 |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가 있단다 / 조병화 詩 (1) | 2018.07.26 |
모두모두 꽃 / 신형건 詩 (0) | 201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