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눈물 나는 이름 / 오광수 詩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이름이 있습니다 잡지 못했던 미련들은 산마루에 걸려 있는데 눈물이 가슴을 채울까봐 한 점 바람에도 그러나 가끔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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