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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종로 보신각) ## 2005년 3월 1일 정오.....종로 보신각에서 대한독립 만세! 일어나라, 대한만국이여! 2005. 3. 1.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 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를 생.. 2005. 3. 1.
우리 사는 동안에 2005. 3. 1.
사랑 사랑 자라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키우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 김흥숙의 《그대를 부르면 언제나 목이 마르고》에 실린 시 <사랑>(전문)에서 - 딱 두 줄 짜리 짧은 시지만 여운은 길게 남습니다. 사랑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이며, 화석처럼 그 자리에 굳어진 채 멈.. 2005. 3. 1.
두 가지 좋은 만남 2005. 3. 1.
꿈은 이루어진다. 2005. 2. 28.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 용혜원- 장미 한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 많은 사람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다발이 아닐지라도 장미 한송이 사들고 찾아갈 사람이 있는.. 2005. 2. 28.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 2005. 2. 28.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 2005. 2. 28.
꿈을 이루는 8가지 법칙 꿈★ 을 이루는 8가지 법칙 누구에게나 꿈★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꿈★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1."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당신에게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잠재력의 5%만 사용해도 천재가 됩니다. 2. 당신의 목.. 2005. 2. 28.
[20050204]관악산의 계곡과 남태령 14679 ▣ 맥가이버와 함께 하는 번개산행 안내 ◈ 산행일자 : 2005년 2월 4일 (금) 가 오나 이 오나 갑니다. ◈ 산행형태 : 번개산행[2005-016 : 관악산 & 우면산 연계산행] ◈ 산행코스 : 서울대 ⇒ 관악산 ⇒ 우면산 ⇒ ? ◈ 예상시간 : 5시간 00분(산행과 이동 및 식사와 휴식 포함) ◈ 만남장소 : 서울대 정문 우측 버스정류장 ◈ 모임시각 : 09시 50분 ~ ◈ 출발시각 : 10시 00분(以前이라도 함께 할 님들이 다 모이면 바로 출발합니다.) ◈ 해산장소 및 시각 : 상황이 어찌될지 모름 --☞ 소요시간은 인원과 날씨, 코스, 그리고 함께 하는 님들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 준비물 : 온수&냉수, 따뜻한 점심과 행동식(과일, 사탕, 연양갱, 육포, 초코파이, 떡,.. 2005. 2. 28.
어느 국회의원의 자서전 4선의원을 지낸 신순범의원의 자서전 제목이 ‘꿈·깡·꾀·끼·끈에 도전하라’ 이다. '꿈은 희망, 깡은 의지, 꾀는 지혜, 끼는 소질, 끈은 인간관계'를 나타낸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5가지 ㄲ법칙’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2005. 2. 28.
이 꽃의 이름을 아시나요? 2005. 2. 27.
알고 있는 등산용어 [골산[骨山] 바위나 돌이 많은 산. 설악산이나 북한산, 주왕산 등. [기점] 등산로가 시작되는 지점. [너덜] 돌이 많이 있는 비탈. 너덜겅. [능선] 길게 이어진 산의 줄기. [담潭] 물이 고인 깊은 웅덩이. [등날] 등줄기에서 가장 높은 부분으로 이어진 선. [러셀] 눈을 헤치고 나아감 [로프] 밧줄. 전문암벽용.. 2005. 2. 27.
지금 바다로 떠나지 않으면 새로운 바다를 볼 수가 없다. ## 문득 '지금 바다로 떠나지 않으면 새로운 바다를 볼 수가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 2005. 2. 27.
가슴으로 느껴라. 가슴으로 느껴라.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 2005. 2. 27.
만일 - 루디야드 키플링 만일 -- 루디야드 키플링 만일 네가 모든 걸 잃었고 모두가 널 비난할 때 너 자신이 머리를 똑바로 쳐들 수 있다면, 만일 모든 사람이 너를 의심할 때 너 자신은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다면, 만일 네가 기다릴 수 있고 또한 기다림에 지치지 않을 수 있다면, 거짓이 들리더라도 거짓과 타협하지 않으며 .. 2005. 2. 26.
춘천 삼악산 종주(지도/열차시간표/승차권) ## 춘천 삼악산 지도 와 '춘천/청량리' 열차시간표 그리고 열차 승차권(좌석과 입석) 2005. 2. 26.
검단산/고추봉/용마산 연계산행 코스 및 등산 지도 검단산/고추봉/용마산 연계산행 코스 및 등산 지도 ## 하남시 검단산과 용마산 종주 코스 2005. 2. 26.
한강 알프스 종주(검단산-팔당대교-예봉산-적갑산-운길산) ▣ 한강 알프스 종주(검단산-팔당대교-예봉산-적갑산-운길산) ## 검단산에서 팔당대교 건너 예봉산, 적갑산, 운길산까지 '한강 알프스 종주 지도' ☞ 클릭하면 커짐 2005. 2. 26.
북한산의 북한산성 16성문 위치를 표시한 지도 ▣ 북한산의 북한산성에 있는 16성문 위치를 표시한 지도 2005. 2. 26.
관악산/삼성산/호암산에 있는 11개의 국기봉 위치를 표시한 지도 ▣ 관악산/삼성산/호암산에 있는 11개의 국기봉 위치를 표시한 지도 ☞ 클릭하면 커짐 2005. 2. 26.
산은 그러하더라 / 강희창 산은 그러하더라 / 강희창 산은 올려주고 내려주는 일에 익숙하다. 삭히고 곱씹어 다진 마음, 거기 서 있기 위해 채워서 충만하고 넘쳐야 했다. 때로는 영감을, 때로는 꿈을 산에 들 때는 세상 생각은 두고 가자. 그것은 택시에 두고 온 우산 같아서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이니 산에서 얻은 것만으.. 2005. 2. 26.
세상의 모든 기쁨 2005. 2. 26.
꿈을 포기하면 꿈을 포기하면 꿈을 포기하면 두 가지 대가를 치르게 된다. 하나, 삶의 반 이상이 고통스러워진다. 둘,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한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두 가지 보상이 따른다. 하나, 인생의 반이 즐겁고 신명난다. 둘, 결국 반드시 부자가 된다. - 마크 피셔의《스피릿/부자를 만드는 영혼의 힘》중에.. 2005. 2. 26.
꿈은 나누어야 이루어진다. 꿈은 나누어야 이루어진다. 꿈은 나누어야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꿈의 파장은 우리의 가슴에서 다른 사람의 가슴까지 전달된다. 꿈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꿈이 전달된다. 꿈이 생긴다. 꿈은 삶을 변화시키고 사랑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사랑은 꿈을 만들어주고 그 꿈을 쌓아간다. - 용혜원의 《사.. 2005. 2. 26.
꿈이 있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은 삶을 현재의 모습으로만 보지않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그 친구는 사는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꿈을 가지고 있었고, 한 꿈이 이뤄지면 또 다른 꿈을 꾸며 살았어. 그 친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이란 어떻게 꾸는 것인지, 더 멋진 세.. 2005. 2. 26.
어느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 2005. 2. 26.
리지, ridge [ridge]를 어떻게 말하고 쓸 것인가? 지금까지는 혹자는 릿찌, 리치, 릿지, 리찌 등등으로 말하거나 쓰고 있다. [ridge]란? 산릉(山陵), 암릉(巖陵)을 가리키는 말인데 종전에는 '릿지'로 표현해왔으나 요즈음은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리지'로 쓴다. 비슷한 개념으로 산릉, 능선, 산등성이, 립(rib)이 있는데 .. 2005. 2. 26.
배낭(背囊)] [배낭(背囊)] 산행 후기나 산행공고에 가끔 준비물로 등장하는 배낭[(背囊)-물건을 넣어 등에 질 수 있도록 천이나 가죽으로 주머니처럼 만든 것] 을 혹자는 베낭으로... 혹자는 배냥으로... 혹자는 베냥으로... 쓴 글을 읽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혹자는 영어인 줄 알고 있는 분도 있더군요. - 맥가이버 - 2005.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