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2 거위의 꿈 / 인순이 거위의 꿈 / 인순이 거위의 꿈 /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2008. 12. 12. [20070513]반포 서래섬 유채꽃 구경 및 한강변 도보 나들이를 다녀오다. 2007년 5월 13일(일) '반포 서래섬 유채꽃 구경' 및 '한강변 도보 나들이'를 다녀오다. 오늘은 오전에 볼 일을 보고 나서 오후에 동작역에서부터 한강변을 걷다가 '반포 서래섬 유채꽃'을 구경하고,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끝을 맺는 여정으로 공지를 하고 함께 하는 님들과 '동작역'에서 만나 짧지만 알.. 2007.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