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산 너머 전선민1 저 산 너머 / 전선민 저 산 너머 /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구름에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 2014.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