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손상근2 초겨울 무의도 해변에 핀 진달래꽃 - 진달래꽃 / 손상근 진달래꽃 / 손상근 감추려 애써도 자꾸자꾸 망울지는 이 붉은 그리움 아직은 쌀쌀한 당신인데도 그 앞에 자꾸만 부푸는 가슴 오늘은 당신 앞에서 붉고 붉은 빛으로 피는 사랑을 감출 수가 없네요 2014. 11. 29. 진달래꽃 / 손상근 진달래꽃 / 손상근 진달래꽃 / 손상근 진달래꽃 감추려 애써도 자꾸자꾸 망울지는 이 붉은 그리움 아직은 쌀쌀한 당신인데도 그 앞에 자꾸만 부푸는 가슴 오늘은 당신 앞에서 붉고 붉은 빛으로 피는 사랑을 감출 수가 없네요 (손상근·시인) 2013.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