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 百川學海而至于海, 丘陵學山而不至于山, 是故惡夫畵也 백천학해이지우해, 구릉학산이부지우산, 시고오부화야 『揚子法言·學行』 많은 냇물이 바다를 배우려고 바다로 흘러가지만, 언덕은 산을 배우려고 하면서 산에 이르지 못한다. 중단을 경계해야 한다. 중단하지 않고 정진하는 것이 배움의 지름길이다. 많은 냇물이 끊임없이 흘러가면 언젠가는 넓은 바다에 이른다. 반면 언덕은 산처럼 높아지려 하면서도 움직이지 못하여 산이 되지 못하고 그냥 언덕으로 남는다.
위 사진은 2008년 12월 31일(수)에 송년산행-'운길산/적갑산/예봉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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