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 春雨如膏 行人惡其泥寧 秋月揚輝 盜者憎其照鑑 춘우여고 행인오기이녕 추월양휘 도자증기조감 [명심보감 省心篇 下, 許敬宗曰] "봄비는 기름과 같으나 길가는 사람은 그 진창(흙탕물)을 싫어하고, 가을달이 밝게 비치나 도둑은 그 밝게 비추는 것을 싫어한다."
위 사진은 2008년 12월 31일(수)에 송년산행-'운길산/적갑산/예봉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면서 |
'▣감동과 깨달음☞ > ☆ 깨우치는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군자 불경우수 이경우인] (0) | 2009.02.21 |
---|---|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욕량타인 선수자량] (0) | 2009.02.20 |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인생교여치 유시다무종] (0) | 2009.02.14 |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백천학해이지우해, 구릉학산이부지우산] (0) | 2009.02.14 |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편견 偏見] (0) | 200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