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 권오범 詩
걔랑 나랑 깨소금같이 고소하게 쏟아지던
|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詩 (0) | 2014.11.30 |
---|---|
저녁 무렵 / 정성수 詩 (0) | 2014.11.29 |
초겨울 무의도 해변에 핀 진달래꽃 - 진달래 / 홍수희 詩 (0) | 2014.11.29 |
초겨울 무의도 해변에 핀 진달래꽃 - 진달래꽃 / 손상근 (1) | 2014.11.29 |
슬픔이 지나가네 / 홍수희 詩 (0) | 2014.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