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 김현태 詩
꽃과 꽃 사이에는 나비가 있고 별과 별 사이에는 작은 어둠이 있습니다
가도 가도 끝을 가늠할 수 없는 수평선 너머 같은 그대 그대와 나 사이엔 그리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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