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 문태준 詩
조용하여라, 저 가슴 꽃 그림자는 물 속에 내렸다 누구도 캐내지 않는 바위처럼 두 손을 한가운데에 모으고 누구든 외로워라, 매양 사랑을 묵상하는 저 섬은 |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타는 섬 / 이홍섭 詩 (0) | 2016.11.06 |
---|---|
섬 / 이홍섭 詩 (0) | 2016.11.06 |
모른다고 한다 / 김춘수 詩 (0) | 2016.11.04 |
인과율(因果律) / 한용운 詩 (0) | 2016.10.25 |
어떤 결심 / 이해인 詩 (0) | 201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