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4957 어떤 결심 / 이해인 詩 2023. 12. 30. 세모 歲暮 / 정연복 詩 2023. 12. 30. 운명을 바꾼 6번 째 사과는 통큰사과 운명을 바꾼 6개의 사과 아담의 사과 파리스의 황금사과 윌리엄 텔의 사과 뉴턴의 사과 애플의 한입 베어먹은 사과 그 사람의 통큰사과 2023. 12. 30. 송년의 시 / 윤보영 2023. 12. 30. 기도 / 나태주 詩 2023. 12. 29. 어른이 되면 / 조재도 시 2023. 12. 28. 한 해의 끝자락에서 / 김용호 2023. 12. 28. 송년(送年) / 김규동 詩 2023. 12. 27. 지못미 2023. 12. 27. 송년 / 오보영 詩 2023. 12. 26. 송년의 기도 / 정연복 詩 2023. 12. 26. 믿음은 별이라서 / 오규원 詩 2023. 12. 25. 돌아오는 길 / 김강태 詩 2023. 12. 24. 용문점액(龍門點額) 2023. 12. 22. 冬天의 별 하나 / 양채영 詩 2023. 12. 22. 동지행복 / 윤보영 詩 2023. 12. 22. 오늘은 동지冬至날 / 박노해 2023. 12. 22. 동짓날 / 정연복 詩 2023. 12. 22. 겨울 맛 / 강세화 詩 2023. 12. 22. 개과천선 [改過遷善] 2023. 12. 22. 별이 사라진다 / 천양희 2023. 12. 18. 겨울 날의 희망 / 박노해 2023. 12. 17. 우리 인생에서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네 가지는 2023. 12. 14. 懸崖撒手 (현애살수) 2023. 12. 13. 딱한사람 & 딱 한 사람 & 딱한 사람 2023. 12. 9. 그러고 보니 / 박등(2023 시민공모작) 2023. 12. 4. 길 이야기 / 신경림 2023. 12. 2.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 박노해 詩 2023. 12. 1. 사막 / 박방희 詩 2023. 11. 29. 지금 그대가 던지는 말, 그 말은 결국 그대에게 돌아온다. - 허허당 2023. 11. 27. 이전 1 2 3 4 5 6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