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 짧은 글 긴 여운197 눈속임에 속는 게 아니다. 보는 자가 제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2024. 9. 16. 아버지가 누더기를 걸치면 자식은 모르는 척하지만, 아버지가 돈주머니를 차고 있으면 자식들은 모두 효자가 된다. 2024. 9. 15. 미안함 2024. 9. 7. 전갈과 개구리 - 라퐁텐 우화 2024. 8. 7. 다람쥐와 두더지 2024. 8. 4. 한 송이 꽃은 오직 한 번만 피어난다 2024. 6. 13.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2024. 6. 4. 위기가 나만 피해갈 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2024. 5. 27. 장미와 가시 2024. 5. 19. 장미꽃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져도 2024. 5. 18.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 윈스턴 처칠 2024. 4. 5. 까마귀는 시체를 쪼아 먹지만 아첨꾼은 생사람을 먹어 치운다 2024. 3. 9. 갑진년 값진 한 해 2024. 2. 10. 배려의 또 다른 이름은 '조금 더'이다. 2024. 1. 9. 인생은 정정당당히 2024. 1. 7. 뚜렷한 기억력보다 희미한 연필자국이 더 오래간다. 2024. 1. 6. 사람은 행동을 보면 농익었는지 알 수 있다. 2024. 1. 2. 실패하는 자는 핑계를 찾고 성공하는 자는 방법을 찾는다 2023. 12. 31. 처음은 그래서 아름답다 2023. 12. 31.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2023. 7. 11. 우연은 신이 익명을 유지하는 기술이다 2023. 4. 11. 알베크 달릴레크 - 네 마음이 네 길잡이다 2023. 4. 3. 밤하늘의 별만 바라보는 사람은 발아래 아름다운 꽃을 못보고, 발아래 꽃만 바라보는 사람은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을 못본다. 2023. 3. 25. 부패와 발효 2023. 2. 21. 추억은 짓밟혀도 되는 기억의 찌꺼기가 아니다 2023. 1. 16. 세상에 없는 세 가지 - 정답이 없다. 비밀이 없다. 공짜가 없다. 2022. 12. 13. 남 탓이 아닌 내 몫이라고 생각하라 2022. 10. 18.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2022. 10. 18.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 것도 아니다 2022. 10. 14. 떠나보면 알거야 2022. 10. 14.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