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동과 깨달음☞/♡ 짧은 글 긴 여운197

자신부터 용서를 2021. 1. 2.
희망 / 양광모 2021. 1. 1.
2021 신축년 우보만리 2021. 1. 1.
2021 신축년 새해에는 더 많이 웃소 2021. 1. 1.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건강하소 2021. 1. 1.
우리가 어느 한 장소의 혹은 한 사람의 본질을 가장 잘 깨닫게 되는 것은 2020. 12. 31.
아듀 2020 굿바이 코로나19! 2020. 12. 30.
송구영신 送舊迎新 2020. 12. 30.
유수부쟁선 (流水不爭先) 흐르는 물은 앞서려고 다투지 않는다 2020. 12. 27.
라떼는 말이야 2020. 12. 26.
남을 예우해도 답례가 없으면 자기의 공경하는 태도를 돌아보라 2020. 12. 13.
행복한 사람은 '경험'을 사는 데 돈을 쓰고, 불행한 사람은 '물질'을 사는 데 돈을 쓴다 2020. 12. 10.
꿈을 아끼는 사람은 성공을 그릴 수 없다. 2020. 12. 3.
소와 기회 / 이규경 2020. 11. 18.
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당신에게 돌아올 기회는 없다. 2020. 11. 4.
인생은 소(牛)가 통나무 다리를 건너듯이 사는 것 2020. 10. 31.
우산 - 수작걸지마 중에서 2020. 10. 28.
우산 - 다정하게 중에서 2020. 10. 26.
가을 단풍 2020. 10. 1.
걱정은 - 모든 순간이 너였다 2020. 9. 5.
나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 꽃 피우길 2020. 4. 11.
불행은 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 2019. 9. 4.
중요한 것은 언제나 세월이다 2019. 2. 28.
너 자신의 신화를 펼쳐라 "걸음을 옮겨라. 두 다리가 지쳐 무거워지면 날개가 펼쳐져 비상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루미(페르시아의 시인) 2018. 12. 22.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 것도 아니다. 2018. 11. 24.
진정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은 지나간 애정의 함량을 저울에 달아 계산서로 내밀지 않는다. 내게 와 줘서 고맙고, 함께 가슴 뛰는 미지의 영역을 가 볼 수 있게 허락해 줘서 고맙고, 못해준 것이 미안할 뿐. 인연이 여기까지라면 꾸벅 인사하고 돌아 나오면 그만이다. - 정희재의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 2018. 11. 24.
그래도 사랑 남자는 여자에게 한참이나 나침반 같은 사람이었다.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사람. 본래 길눈이 어두웠던 여자는 남자를 잃고 난 뒤로는 더더욱 자주 길을 잃었고 낯선 길 위를 헤맬 때는 떠나간 사람을 원망하기도 했다. 그러다 스스로 길을 찾는 법을 배운 것은 고마왔던 사람을 .. 2018. 11. 24.
그때 그때 사람들은 말한다.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때 잘 했더라면 그 때 알았더라면 그 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을 찾는다. - 이규경 <온 가족이 읽는 짧은 동화 긴 생각> - 2018. 11. 19.
친구 친구 그 옛날 날 좋아한다고 말하던 친구는 지금 내 가슴에 남아 있지 않아요 말은 없어도 내 좋아하는 것들을 다 알고 있던 친구가 지금 내 가슴에 남아 있어요 그 옛날 헤어지지 말자고 말하던 친구는 지금 내 가슴에 남아 있지 않아요 말은 없어도 헤어질 때 내 손을 꼭 잡던 친구가 지.. 2018. 11. 19.
깡통 / 이규경 2018.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