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3 [눈길 산행 | 선자령 의야지길] 바람마을로 가는, 진정한 설원 만끽하는 길 - 월간 산 - [눈길 산행 | 선자령 의야지길] 바람마을로 가는, 진정한 설원 만끽하는 길 글·안중국 기자 사진·허재성 기자 ▲ 의야지마을로 넘어가는 둔덕의 설원길. 선자령은 이제 유행가가 되었다. 한겨울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선자령 설경을 보기 위해 줄을 잇는다. 휴일이면 말 그대로 .. 2012. 2. 17. [평창 능경봉~고루포기산]은빛 설산 푸른 동해 한눈에 담네 은빛 설산 푸른 동해 한눈에 담네 평창=김기환 월간 山 기자 ghkim@chosun.com 입력 : 2012.01.12 04:00 [1월의 산] 평창 능경봉대관령 일대는 우리나라 내륙에서 가장 눈이 많은 지역 가운데 하나다. 이 고갯마루 옆 횡계리 사람들은 겨울이면 늘 많은 눈 속에 묻혀서 산다. 옛날에는 폭설이 .. 2012. 1. 12. [소읍기행]하늘 아래 첫 동네, 대관령 횡계 [소읍기행]하늘 아래 첫 동네, 대관령 횡계 입력 : 2009-01-14-15:43:51ㅣ수정 : 2009-01-14 16:25:08 평창 사람들은 대관령을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해발 700m의 자연도시’라고 부른다. 겨울이면 눈세상으로 변하는 횡계리는 한국의 알프스라 부를만 하다. 산 너머 산 횡계의 산은 한 폭의 동양화 같다. 눈 내린 .. 2010.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