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와 물거품2 모래와 물거품 / 칼릴 지브란 ▣ 모래와 물거품 / 칼릴 지브란 ▣ 나는 영원토록 이 해변을 거닐고 있습니다. 모래와 물거품 그 사이. 높은 파도에 나의 발자국은 지워져 버릴 것입니다. 바람이 불어와 물거품 또한 날려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바다와 이 해안은 영원까지 남을 것입니다. 일곱번 나는 내 영혼을 경멸하였습니다. .. 2007. 4. 11. 모래와 물거품 모래와 물거품 - 칼릴 지브란 [1] 나는 영원토록 이 해변을 거닐고 있습니다. 모래와 물거품 그 사이. 높은 파도에 나의 발자국은 지워져 버릴 것입니다. 바람이 불어와 물거품 또한 날려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바다와 이 해안은 영원까지 남을 것입니다. [2] 일곱번 나는 내 영혼을 경멸하였습니다. .. 2005. 2. 21. 이전 1 다음